Story Safari 한눈에 보기
📘 레벨 별 맞춤 운영
→ 우리 아이의 현재 실력에 딱 맞는 원서로 시작해요!
👨👧👦 소규모 클래스 (최대 6~8명)
→ 발언 기회가 많아 자신 있게 말하고, 꼼꼼한 피드백까지!
📚 읽기 + 쓰기 + 말하기+ 듣기 통합 학습
→ 단순한 ‘읽기’ 클래스가 아닌, 원서를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수업!
✍️ 대표 원장의 직접 피드백
→ 아이의 성장 과정을 꼼꼼히 살피며 따뜻하게 코칭합니다.
💻 온라인 ZOOM 클래스
→ 집에서도 편하게, 전국/해외 어디서든 참여 가능해요.
🌱 자연스러운 영어 몰입 환경
→ 강제 암기 NO!
→ 아이가 좋아서 몰입하게 되는 흥미 기반 학습 YES!
소중히 담았어요. 여정의 준비가 한 걸음 가까워졌어요. 장바구니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 경희대 영어특기자 출신 Sophie 원장의 이야기 기반 영어 수업!
- 영어책 한 권 속에서,
아이의 언어와 마인드가 자라납니다.
Story Safari
— 아이의 리듬을 존중하는,
특별한 영어 독서 여행
📝 2-3분 작성
📞 24시간 내 연락 | 주말 제외
Story Safari가 다른 3가지 이유
🌍 30개국 여행 경험
→ 생생한 문화 맥락 전달
📚 10년 이상 영어 교육 경력
→ 체계적 커리큘럼
✍️ 6년째 필사 모임 운영
→ 꾸준함의 가치
어릴 적 꿈에서 시작된 수업
저는 어릴 때부터 영어 동화를 좋아했어요.
혼자 소리 내어 읽고, 상상하며
책 속 세상과 노는 시간이 저를 키워줬죠.

그 경험이 쌓여 경희대 영어특기자로 입학했고,
유학 없이도 영어를 내 언어처럼 쓸 수 있게 되었어요.
그때 꿈꿨습니다.
"나도 커서, 아이들에게
이런 수업을 만들어주고 싶다!"

💬 국내에서 배우는 아이들의 마음을 압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은요.
불안과 흥미 사이를 오가며 배워요.
저는 그 마음을 압니다.
제가 직접 겪어온 길이니까요.
이야기로 영어를 즐거움으로 만드는 과정,
작은 성취를 느끼는 순간들.
이 경험이 Story Safari를
독보적으로 만드는 이유입니다.
📹 레벨테스트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궁금하시죠?
실제 레벨테스트 모습을
일부만 살짝 보여드릴게요.
영상 속 아이처럼,
처음엔 조금 낯설어하다가도 Sophie 원장님과
함께라면 금방 마음을 열게 됩니다.
👇️👇️ 클릭
짧은 대화만으로도
아이의 성향과 수준을 파악하고,
가장 적합한 책과 수업 방식을 제안합니다.
아이에게 꼭 맞는 수업을 설계합니다.
📜 Story Safari 여정 지도 소개
Story Safari: Every Child's Unique Journey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영어 원서 탐험!

매주 60분, 이렇게 여행합니다.
1. 🔥 Opening Emotions (5분)
마음 열기 → "오늘 기분은 어때?"
영어로 나누며
수업 분위기를 따뜻하게 시작해요.
2. 🌿 Discovering Words (10분)
단어 발견 → 이야기 속 새로운 단어를 찾고
문장 만들기로 내 것으로 만들어요.
3. 📖 Exploring Stories (10분)
이야기 탐험 → 원서를 함께 읽으며
발음, 억양, 감정을 연습해요.
4. 💭 Asking Questions (15분)
질문하기 → "왜 그랬을까?" "너라면?"
생각을 키우는 질문을 나눠요.
5. ✍️ Creating My Story (15분)
나만의 이야기 → 책 내용을 내 언어로 표현하고
의견을 말해봐요.
6. 🌟 Reflecting and Growing (5분)
돌아보기 → 오늘 배운 것을 정리하고
워크북 과제를 안내해요.
📝 수업 후 과제 맞춤 워크북 활동
→ Sophie 원장 직접 첨삭
→ 다시 쓰기 지도
→ 표현력 성장
매주 아이만의 성장 기록이 쌓여갑니다. 💛
🎠 클래스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기획력 + 창의성 + 문화감각이
살아 있는 클래스 디자인"
책 선정부터 워크북 제작, 활동 설계까지—
Story Safari의 클래스는
그날의 책, 계절감, 아이들의 감정선을 고려해
하나의 이야기처럼 흐름 있게 구성한답니다.
모든 워크북과 활동지는
Sophie 원장이 직접 읽고, 분석하고,
상상하며 손으로 완성한 결과물이에요.
📚 책과 아이의 마음을
천천히 이어주는 워크북
Story Safari의 워크북은
단순한 과제가 아닙니다.
아이와 책 사이에 다리를 놓고,
마음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연결하는 작업이랍니다.
1. 단어 발견 (Vocabulary Discovery)
이야기 속 새로운 단어를 천천히 익혀요.
2. 이해와 성찰 (Comprehension & Reflection)
책 속 마음을 돌아보고, 내 생각으로 채워요.
3. 창의적 표현
(Creative / Descriptive /
Persuasive Writing 등)
느낀 감정과 상상을 담아,
나만의 이야기를 써봐요.
📄 워크북 분량
- 한 주에 약 4~8장 (AR 레벨에 따라 조정)
- 단어, 이해, 상상, 표현을 아우르며
책 한 권의 여운을 오래도록 품을 수 있는
작은 여정이 됩니다.
✏️ 자체 제작 워크북 활동 일부 예시
창의적 글쓰기 (Creative Writing) -
"My Monster Story" 활동 소개
"My Monster Story"는요.
아이들이 책 <Katie Woo>의 주인공,
Katie처럼 자신만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활동이에요!
Katie는 침대 아래에 숨어 있을지 모르는 monster를 상상했는데요.
아이들도 Katie처럼 자기만의 귀엽고 개성 있는 monster를 표현해 봅니다. :)
👇👇 실제 과제 예시 살펴보기!
(AR 2점대로, 한창 문장 만들기 연습을 하는 단계입니다.)
아래 작품은 지아가 직접 만든 monster, "Mr. Phone"입니다.

Monster 이름: Mr. Phone 📱
Monster 모습: Ghost (유령처럼 생김) 👻
Monster의 특징: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몰래 사람들의 휴대전화를 가져가는 장난꾸러기예요.
Monster를 봤을 때의 느낌: 조금 놀랍고 신기했어요.
Monster가 나타났을 때 하는 행동: 용감하게 물 스프레이를 뿌려 monster를 사라지게 했답니다. 💦
이렇게 아이들은 단어를 직접 골라 쓰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했어요.
🌟 이 활동의 학습적 효과
책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면서 이해력을 높여요.
영어 단어와 문장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자신감 있게 표현해요.
그림과 글쓰기를 통해 영어와 더욱 친숙해지고 흥미를 높일 수 있어요.
개별 맞춤 피드백 이야기
📩 Jia 어머님께 드리는 숙제 피드백
안녕하세요, 어머님 :) 오늘도 Jia와 즐겁게 클래스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보다 수업 중에 직접 말로 대답하는 부분에서는 조금 어려움을 느끼는 모습이 있었는데요.
워크북에 적은 내용을 보면 책 내용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고, 어휘도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Jia가 평소에 얼마나 집중해서 클래스를 듣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꼭 칭찬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이번 워크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Jia가 만든 'Mr. Phone' 이야기였어요 😊
몬스터 이름부터 무척 재밌고, ‘사람들의 휴대폰을 훔치는 유령 같은 몬스터’라는 설정이 정말 기발했어요.
"물을 뿌려서 쫓아낸다"는 해결 방법까지 아주 귀엽고 창의적이었고요!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그린 그림에서 침대 아래 숨어 있는 Mr. Phone과 새벽 3:41이라는 디테일까지 표현한 게 정말 인상 깊었어요.
이야기뿐 아니라 그림으로도 상상력을 멋지게 풀어내는 Jia가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Jia에게 꼭 “선생님이 Mr. Phone 이야기랑 그림 너무 재미있고 인상 깊게 봤대!”라고 전해주세요 :)
다음 시간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매주, 아이가 달라지는 기적을 만나는 부모님의 생생한 목소리











그리고 이 여정을 설계한 사람의 목소리,
직접 느껴보시겠어요? 🎧

Charlotte's Web은 이야기합니다.
"우정이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되고,
그 마음이 짧은 삶을 더 빛나게 만들어준다고."
작은 진심을 크게 보는 것, 그것이 우리의 방식이에요.
아이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
그것이 우리가 만드는 클래스예요.
지금, 직접 들어보세요.
🎧 선생님의 목소리로 만나는 작은 이야기 한 편 — 듣기 (클릭) 🎧
🖋️ 수업 한 편을 '작품처럼' 만들어요.
책을 고르고,
활동을 만들고,
질문을 다듬는 모든 순간—
저는 늘 아이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책의 분위기,
아이의 성향과 관심사까지,
마치 작은 이야기를 짓듯
정성스레 수업을 엮어갑니다.
기획부터 피드백까지,
손끝으로 완성한 한 편의 서사.
그 안에서 아이는 독자가 아니라,
말하고 느끼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됩니다.
🎯 왜 Story Safari인가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많은 영어 교육 기관들이 빠른 레벨업과 가시적 성과를 약속합니다.
하지만 Story Safari는 조금 다른 길을 걷습니다.
🌷 우리만의 3가지 차별점
1. 대표원장 직접 운영 시스템
Sophie 원장이 A to Z를 책임져요.
수업 준비부터 워크북 제작,
수업 진행, 과제 첨삭, 상담까지
Sophie 원장이 직접 합니다.
→ 고용된 강사가 아닌,
얼굴과 이름을 걸고 아이들을 만나기에
더 큰 책임감과 애정이 담깁니다.
2. 수공예품처럼 만드는 클래스
대량 생산이 아닌,
클래스 한 편 한 편을
손끝으로 정성스럽게 빚어냅니다.
→ 아이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떠올리며
교재를 만들고,
질문을 다듬고,
피드백을 씁니다.
3. 수익보다 '수온(수업의 온도)'
빠른 확장보다 높은 질을 선택합니다.
소수정예로 운영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 숨은 보석처럼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이어가는 수업입니다.
4. 이런 차이를 만듭니다
대형 업체
- 강사 랜덤 배정 → 매번 다른 사람
- 표준화된 교재 → 모두에게 같은 내용
- 분업화된 시스템 → 강사-교재 제작팀-상담 직원 따로
Story Safari
- 처음부터 끝까지 Sophie 원장
- 아이 맞춤 워크북과 피드백
- 한 사람이 모든 걸 책임지는 일관성
→ 그래서 수업의 결이 다르고,
신뢰의 깊이가 다릅니다.
📚 레벨별 맞춤 커리큘럼 (AR 기준)
우리 아이는 지금 어느 단계일까요?
🔹 1단계 (AR 0.5~1.0) – 기초 단어 익히기 & 차근차근 읽기 연습
🔹 2단계 (AR 1.0~2.0) – 짧은 문장 이해 & 첫 챕터북 도전
🔹 3단계 (AR 2.0~3.0) – 챕터북 읽기 도전 & 어휘 확장
🔹 4단계 (AR 3.0~4.0) – 복잡한 문장 구조 이해 & 깊이 있는 독해
🔹 5단계 (AR 4.0~5.0+) – 고급 독해력 완성 & 자기주도적 원서 읽기
Q. AR 레벨이 뭔가요?
잘 모르셔도,
레벨 테스트를 통해 아이에게 딱 맞는
단계를 찾아드립니다!
👧 이런 아이에게 어울려요
✔️ 영어책 앞에서 긴장하거나
자신 없어 하는 아이
✔️ 스토리와 그림책은 좋아하지만
영어책은 아직 낯선 아이
✔️ 감정이 풍부하고 표현 욕구는 있지만
말로 꺼내기 어려운 아이
✔️ 점수보다 몰입하는 경험을 원하는 아이
✔️ 영어를 따분한 공부가 아니라,
탐험처럼 경험하고 싶은 아이
👨👩👧 그리고, 이런 부모님께 추천드립니다
✔️ 단기적 성과, 레벨업보다는
'깊은 몰입과 진짜 실력'을 믿고
기다려주실 수 있는 분 (매우 중요! ⭐⭐⭐⭐⭐)
✔️ 아이에게 영어를 ‘공부’가 아닌
하나의 언어와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고 싶으신 분
✔️ 책 속 인물의 심리를 상상하고,
또박또박 한 문장씩 읽어보는 시간을
귀하게 여기는 분
✔️ 엄마표 영어의 한계나 어려움에 부딪혀,
전문가의 세심한 손길을 받길 원하시는 분
"3개월 만에 확 달라지는 마법"은 약속드리지 않아요.
대신, 아이의 리듬을 존중하며
진짜 실력을 함께 쌓아가는 여정을 약속합니다.
Story Safari는 '수업을 제공하고
받는 관계'를 넘어서,
아이의 성장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로서
서로를 바라보길 원해요.
Sophie 원장의 정성과 교육 철학을
함께 느끼고 공감해 주신다면,
우리의 시간은 더 깊어질 거예요.
📋 현재 진행 중인 그룹 클래스 시간표
시간표 확인 필수!
>> 참고: 기본적으로 모든 수업을
100% 영어로 진행해요.
(다만, 레벨이 낮은 클래스의 경우,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순간에
간단히 포근한 한국어 코칭을
곁들일 수 있습니다. :))

📚 픽션으로 떠나는 문학 여정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과 함께
웃고, 울고, 성장하는 시간.
Story Safari의 픽션 여정에서는
모험, 우정, 용기, 성장 등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들을
영어 원서로 만납니다.
상상력과 공감력, 두 날개로 날아가는 영어 여행!
마음을 읽는 힘을 키워요.
📖 월요일
🕖 오후 6:30~7:30 | The Kingdom of Wrenly #13: The Thirteenth Knight (AR 3.0-3.6) | 문학
🕔 오후 8:00~9:00 | Ready-To-Read Pre Level 1 : Mouse Loves Snow (AR 1.0-2.0) | 문학
📖 화요일
🕖 오후 7:00~8:00 | The Twits (AR 4.0-4.5) | 문학
📖 수요일
🕖 오후 7:30~8:30 | The Good Egg (AR 2.0-2.5) | 문학
🕔 오후 9:00~10:00 | A To Z Mysteries (AR 3.0-3.6) | 문학
📚 논픽션으로 만나는 지식 탐험
픽션으로 상상력을 키웠다면,
이제 논픽션으로 세상을 배울 차례.
Story Safari의 새로운 여정에서는
역사, 과학, 자연 등
다양한 분야를 영어 원서로
흥미롭게 탐험합니다.
이야기와 지식,
두 날개로 날아가는 영어 여행 🦋
세상을 읽는 힘을 키워요.
📖 월요일
🕔 오후 5:00~6:00 | Meerkats (National Geographic Kids Readers, Level 1) (AR 1.5–2.0) | 비문학
📖 목요일
🕔 오후 7:30~8:30 | Tut's Mummy: Lost…and Found (AR 3.0–3.5) | 비문학
👩🏫 여정을 이끄는 사람, Sophie (소피)

Story Safari 대표원장 · 영어교육자 Sophie
"영어 책 속을 사랑하던 소녀가,
이제 아이들과 함께 책 속 세상을 걸어갑니다."
영어를 배경 삼아 자신을 펼칠 수 있는 클래스,
아이들이 무대 위 주인공처럼 표현하고
말할 수 있는 클래스.
그런 공간을 꼭 만들고 싶었습니다.
💼 교육 현장과 글로벌 실전 경험을
모두 갖춘 교육자
10년 이상의 영어 교육 경험 동안,
저는 초중등 대상 어학원과
영어 특성화 유치원에서 클래스 기획부터 운영,
학부모 상담, 교육과정 개발까지
폭넓게 경험해 왔어요.
(최*어학원, *글리시 에그, *레이프 시드, 등)
한편으로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경험을 꾸준히 쌓아왔답니다. 🌍
✔️ 영어는 물론, 태국어와 인도네시아어 등을
구사하는 다국어 감각
✔️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 30개국 이상을
누비며 쌓은 세계 여행 경험 자산
✔️ 발리와 치앙마이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며 서핑·요가·명상·하이킹
이 모든 글로벌 현장 경험은,
'교과서 속 영어'가 아닌,
실제 세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영어를 이해하고
전할 수 있는 귀중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 좋아하는 문장 하나로,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어요
2020년 7월,
저는 '영어는 손으로 스며들며
삶을 만나는 일이다'라는 생각에서
온라인 영어 필사 커뮤니티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한 문장씩 꾹꾹 눌러 쓰는 이 모임은
누적 1,000명 이상의 회원들과 함께 성장했고요.
“영어를 글로 느끼고, 나만의 결로 받아들이는 연습”이라는 점에서
기존 학습 방식과 완전히 다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저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브랜드와 교육 철학을 함께 이끄는 창업가가 되었고요.
그 후 지금의 Story Safari라는
새로운 클래스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클래스에 녹아 있는 삶의 결 -
예술과 여행, 감각이 연결된 클래스
감정, 예술, 여행을 경험한 진짜 ‘이야기꾼(Storyteller)’!
"책 속에는 단어만 있는 게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세계가 있습니다!"
저는 30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태국의 시장, 유럽의 박물관, 발리의 해변에서
각 나라의 동화와 전설을 직접 경험했고,
이 모든 것이 아이들에게 영어책을
가르칠 때 생생한 맥락이 된답니다.
제가 부지런히 경험했던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
그 모든 것들이
제 안에 작은 도서관처럼 쌓여 있어요.
이 모든 것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소개할 때 한 장면,
한 문장을 더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지식의 전달자'가 되고 싶지 않아요.
그 단어가, 책의 배경이
‘세상의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를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러므로 Story Safari의 클래스는
“책 한 권을 통해
세계를 경험하는 클래스”입니다.
👉 높은 질의 클래스를 유지하기 위해
소규모로 운영합니다.
지금 신청해 주세요!
🔎 레벨 테스트 후 맞춤 반 배정
< FAQ (자주 묻는 질문) >
1. 등록을 해야만 레벨 테스트를 볼 수 있나요?
레벨 테스트는 클래스 등록 전에 먼저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레벨 테스트 비용: 30,000원)
2. 유아도 참여할 수 있나요?
Story Safari는 초등학생, 중학생을 위한 영어 원서 읽기 클래스입니다.
물론 읽기 실력이 뛰어난 유아도 있는데요.
한 시간 동안 Zoom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아직 발달 단계에 있는 유아에게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아이의 즐거운 영어 경험을 위해서도,
초등학교 입학 후에 참여해 주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그때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
3. 아이가 알파벳만 알고, 파닉스는 아직인데요. 이런 경우에도 수업 참여가 가능할까요?
스토리 사파리 수업은 원서 읽기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기본적인 파닉스(소리와 철자의 관계)를 어느 정도 익힌 상태여야 이야기를 따라가고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직 파닉스를 배우지 않은 경우라면, 먼저 파닉스를 익히는 과정을 추천드려요.
파닉스를 탄탄히 다진 뒤 참여하면
훨씬 더 자신 있게 이야기와 활동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답니다. 😊
4. 한 권의 책을 얼마 동안 읽게 되나요?
책의 분량과 난이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4~6주간 쪼개어 읽기도 하고, 미리 완독한 후 요약과 토론 중심으로 한 번에 진행하기도 합니다.
한 달에 무조건 4권을 읽는 구조가 아닌, 읽기의 깊이와 표현력을 함께 키워가는 방식이에요.
새로운 표현 정리, 장면 이해, 대사 따라 읽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영어책 한 권을 스스로 읽었다”는 성취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답니다.
5. 클래스 참가비는 어떻게 되나요?
AR 0~2점대는 주 1회(월 4회) 기준 12만 원, AR 3~4점대는 15만 원입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클래스 준비에 더 많은 시간과 인풋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자체 제작한 고퀄리티 워크북과 과제 첨삭·피드백도 모두 포함한 비용입니다.
>> 참고: 공휴일과 겹치는 클래스 횟수에서 차감되지 않습니다.
📩 Story Safari 레벨 테스트 안내
아이의 영어 수준과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 커리큘럼을 제안하는 시간입니다.
📝 소요 시간: 약 2–3분 신청서 작성
💰 레벨테스트 비용: 30,000원
📞 신청 후 24시간 이내 개별 연락 (주말 제외)
문의
궁금한 점은 오른쪽 아래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수업 중일 때가 많아 실시간 답변은 어렵지만,
확인하는 대로 성심껏 답변드릴게요.
작은 첫 발걸음이,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엽니다.
"Each step is a story.
Every child, a storyteller."
(각 발자국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아이 한 명 한 명이 작가가 되는 여정)
Story Safari 🩷
환불 정책 안내
클래스 시작 하루 전까지는 환불이 가능합니다. 클래스가 시작한 날부터는 환불 되지 않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 경희대 영어특기자 출신 Sophie 원장의 이야기 기반 영어 수업!
- 영어책 한 권 속에서,
아이의 언어와 마인드가 자라납니다.
Story Safari
— 아이의 리듬을 존중하는,
특별한 영어 독서 여행
📝 2-3분 작성
📞 24시간 내 연락 | 주말 제외
Story Safari가 다른 3가지 이유
🌍 30개국 여행 경험
→ 생생한 문화 맥락 전달
📚 10년 이상 영어 교육 경력
→ 체계적 커리큘럼
✍️ 6년째 필사 모임 운영
→ 꾸준함의 가치
어릴 적 꿈에서 시작된 수업
저는 어릴 때부터 영어 동화를 좋아했어요.
혼자 소리 내어 읽고, 상상하며
책 속 세상과 노는 시간이 저를 키워줬죠.

그 경험이 쌓여 경희대 영어특기자로 입학했고,
유학 없이도 영어를 내 언어처럼 쓸 수 있게 되었어요.
그때 꿈꿨습니다.
"나도 커서, 아이들에게
이런 수업을 만들어주고 싶다!"

💬 국내에서 배우는 아이들의 마음을 압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은요.
불안과 흥미 사이를 오가며 배워요.
저는 그 마음을 압니다.
제가 직접 겪어온 길이니까요.
이야기로 영어를 즐거움으로 만드는 과정,
작은 성취를 느끼는 순간들.
이 경험이 Story Safari를
독보적으로 만드는 이유입니다.
📹 레벨테스트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궁금하시죠?
실제 레벨테스트 모습을
일부만 살짝 보여드릴게요.
영상 속 아이처럼,
처음엔 조금 낯설어하다가도 Sophie 원장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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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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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향과 수준을 파악하고,
가장 적합한 책과 수업 방식을 제안합니다.
아이에게 꼭 맞는 수업을 설계합니다.
📜 Story Safari 여정 지도 소개
Story Safari: Every Child's Unique Journey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영어 원서 탐험!

매주 60분, 이렇게 여행합니다.
1. 🔥 Opening Emotions (5분)
마음 열기 → "오늘 기분은 어때?"
영어로 나누며
수업 분위기를 따뜻하게 시작해요.
2. 🌿 Discovering Words (10분)
단어 발견 → 이야기 속 새로운 단어를 찾고
문장 만들기로 내 것으로 만들어요.
3. 📖 Exploring Stories (10분)
이야기 탐험 → 원서를 함께 읽으며
발음, 억양, 감정을 연습해요.
4. 💭 Asking Questions (15분)
질문하기 → "왜 그랬을까?" "너라면?"
생각을 키우는 질문을 나눠요.
5. ✍️ Creating My Story (15분)
나만의 이야기 → 책 내용을 내 언어로 표현하고
의견을 말해봐요.
6. 🌟 Reflecting and Growing (5분)
돌아보기 → 오늘 배운 것을 정리하고
워크북 과제를 안내해요.
📝 수업 후 과제 맞춤 워크북 활동
→ Sophie 원장 직접 첨삭
→ 다시 쓰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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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아이만의 성장 기록이 쌓여갑니다. 💛
🎠 클래스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기획력 + 창의성 + 문화감각이
살아 있는 클래스 디자인"
책 선정부터 워크북 제작, 활동 설계까지—
Story Safari의 클래스는
그날의 책, 계절감, 아이들의 감정선을 고려해
하나의 이야기처럼 흐름 있게 구성한답니다.
모든 워크북과 활동지는
Sophie 원장이 직접 읽고, 분석하고,
상상하며 손으로 완성한 결과물이에요.
📚 책과 아이의 마음을
천천히 이어주는 워크북
Story Safari의 워크북은
단순한 과제가 아닙니다.
아이와 책 사이에 다리를 놓고,
마음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연결하는 작업이랍니다.
1. 단어 발견 (Vocabulary Discovery)
이야기 속 새로운 단어를 천천히 익혀요.
2. 이해와 성찰 (Comprehension & Reflection)
책 속 마음을 돌아보고, 내 생각으로 채워요.
3. 창의적 표현
(Creative / Descriptive /
Persuasive Writing 등)
느낀 감정과 상상을 담아,
나만의 이야기를 써봐요.
📄 워크북 분량
- 한 주에 약 4~8장 (AR 레벨에 따라 조정)
- 단어, 이해, 상상, 표현을 아우르며
책 한 권의 여운을 오래도록 품을 수 있는
작은 여정이 됩니다.
✏️ 자체 제작 워크북 활동 일부 예시
창의적 글쓰기 (Creative Writing) -
"My Monster Story" 활동 소개
"My Monster Story"는요.
아이들이 책 <Katie Woo>의 주인공,
Katie처럼 자신만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활동이에요!
Katie는 침대 아래에 숨어 있을지 모르는 monster를 상상했는데요.
아이들도 Katie처럼 자기만의 귀엽고 개성 있는 monster를 표현해 봅니다. :)
👇👇 실제 과제 예시 살펴보기!
(AR 2점대로, 한창 문장 만들기 연습을 하는 단계입니다.)
아래 작품은 지아가 직접 만든 monster, "Mr. Phone"입니다.

Monster 이름: Mr. Phone 📱
Monster 모습: Ghost (유령처럼 생김) 👻
Monster의 특징: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몰래 사람들의 휴대전화를 가져가는 장난꾸러기예요.
Monster를 봤을 때의 느낌: 조금 놀랍고 신기했어요.
Monster가 나타났을 때 하는 행동: 용감하게 물 스프레이를 뿌려 monster를 사라지게 했답니다. 💦
이렇게 아이들은 단어를 직접 골라 쓰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했어요.
🌟 이 활동의 학습적 효과
책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면서 이해력을 높여요.
영어 단어와 문장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자신감 있게 표현해요.
그림과 글쓰기를 통해 영어와 더욱 친숙해지고 흥미를 높일 수 있어요.
개별 맞춤 피드백 이야기
📩 Jia 어머님께 드리는 숙제 피드백
안녕하세요, 어머님 :) 오늘도 Jia와 즐겁게 클래스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보다 수업 중에 직접 말로 대답하는 부분에서는 조금 어려움을 느끼는 모습이 있었는데요.
워크북에 적은 내용을 보면 책 내용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고, 어휘도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Jia가 평소에 얼마나 집중해서 클래스를 듣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꼭 칭찬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이번 워크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Jia가 만든 'Mr. Phone' 이야기였어요 😊
몬스터 이름부터 무척 재밌고, ‘사람들의 휴대폰을 훔치는 유령 같은 몬스터’라는 설정이 정말 기발했어요.
"물을 뿌려서 쫓아낸다"는 해결 방법까지 아주 귀엽고 창의적이었고요!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그린 그림에서 침대 아래 숨어 있는 Mr. Phone과 새벽 3:41이라는 디테일까지 표현한 게 정말 인상 깊었어요.
이야기뿐 아니라 그림으로도 상상력을 멋지게 풀어내는 Jia가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Jia에게 꼭 “선생님이 Mr. Phone 이야기랑 그림 너무 재미있고 인상 깊게 봤대!”라고 전해주세요 :)
다음 시간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매주, 아이가 달라지는 기적을 만나는 부모님의 생생한 목소리











그리고 이 여정을 설계한 사람의 목소리,
직접 느껴보시겠어요? 🎧

Charlotte's Web은 이야기합니다.
"우정이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되고,
그 마음이 짧은 삶을 더 빛나게 만들어준다고."
작은 진심을 크게 보는 것, 그것이 우리의 방식이에요.
아이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
그것이 우리가 만드는 클래스예요.
지금, 직접 들어보세요.
🎧 선생님의 목소리로 만나는 작은 이야기 한 편 — 듣기 (클릭) 🎧
🖋️ 수업 한 편을 '작품처럼' 만들어요.
책을 고르고,
활동을 만들고,
질문을 다듬는 모든 순간—
저는 늘 아이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책의 분위기,
아이의 성향과 관심사까지,
마치 작은 이야기를 짓듯
정성스레 수업을 엮어갑니다.
기획부터 피드백까지,
손끝으로 완성한 한 편의 서사.
그 안에서 아이는 독자가 아니라,
말하고 느끼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됩니다.
🎯 왜 Story Safari인가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많은 영어 교육 기관들이 빠른 레벨업과 가시적 성과를 약속합니다.
하지만 Story Safari는 조금 다른 길을 걷습니다.
🌷 우리만의 3가지 차별점
1. 대표원장 직접 운영 시스템
Sophie 원장이 A to Z를 책임져요.
수업 준비부터 워크북 제작,
수업 진행, 과제 첨삭, 상담까지
Sophie 원장이 직접 합니다.
→ 고용된 강사가 아닌,
얼굴과 이름을 걸고 아이들을 만나기에
더 큰 책임감과 애정이 담깁니다.
2. 수공예품처럼 만드는 클래스
대량 생산이 아닌,
클래스 한 편 한 편을
손끝으로 정성스럽게 빚어냅니다.
→ 아이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떠올리며
교재를 만들고,
질문을 다듬고,
피드백을 씁니다.
3. 수익보다 '수온(수업의 온도)'
빠른 확장보다 높은 질을 선택합니다.
소수정예로 운영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 숨은 보석처럼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이어가는 수업입니다.
4. 이런 차이를 만듭니다
대형 업체
- 강사 랜덤 배정 → 매번 다른 사람
- 표준화된 교재 → 모두에게 같은 내용
- 분업화된 시스템 → 강사-교재 제작팀-상담 직원 따로
Story Safari
- 처음부터 끝까지 Sophie 원장
- 아이 맞춤 워크북과 피드백
- 한 사람이 모든 걸 책임지는 일관성
→ 그래서 수업의 결이 다르고,
신뢰의 깊이가 다릅니다.
📚 레벨별 맞춤 커리큘럼 (AR 기준)
우리 아이는 지금 어느 단계일까요?
🔹 1단계 (AR 0.5~1.0) – 기초 단어 익히기 & 차근차근 읽기 연습
🔹 2단계 (AR 1.0~2.0) – 짧은 문장 이해 & 첫 챕터북 도전
🔹 3단계 (AR 2.0~3.0) – 챕터북 읽기 도전 & 어휘 확장
🔹 4단계 (AR 3.0~4.0) – 복잡한 문장 구조 이해 & 깊이 있는 독해
🔹 5단계 (AR 4.0~5.0+) – 고급 독해력 완성 & 자기주도적 원서 읽기
Q. AR 레벨이 뭔가요?
잘 모르셔도,
레벨 테스트를 통해 아이에게 딱 맞는
단계를 찾아드립니다!
👧 이런 아이에게 어울려요
✔️ 영어책 앞에서 긴장하거나
자신 없어 하는 아이
✔️ 스토리와 그림책은 좋아하지만
영어책은 아직 낯선 아이
✔️ 감정이 풍부하고 표현 욕구는 있지만
말로 꺼내기 어려운 아이
✔️ 점수보다 몰입하는 경험을 원하는 아이
✔️ 영어를 따분한 공부가 아니라,
탐험처럼 경험하고 싶은 아이
👨👩👧 그리고, 이런 부모님께 추천드립니다
✔️ 단기적 성과, 레벨업보다는
'깊은 몰입과 진짜 실력'을 믿고
기다려주실 수 있는 분 (매우 중요! ⭐⭐⭐⭐⭐)
✔️ 아이에게 영어를 ‘공부’가 아닌
하나의 언어와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고 싶으신 분
✔️ 책 속 인물의 심리를 상상하고,
또박또박 한 문장씩 읽어보는 시간을
귀하게 여기는 분
✔️ 엄마표 영어의 한계나 어려움에 부딪혀,
전문가의 세심한 손길을 받길 원하시는 분
"3개월 만에 확 달라지는 마법"은 약속드리지 않아요.
대신, 아이의 리듬을 존중하며
진짜 실력을 함께 쌓아가는 여정을 약속합니다.
Story Safari는 '수업을 제공하고
받는 관계'를 넘어서,
아이의 성장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로서
서로를 바라보길 원해요.
Sophie 원장의 정성과 교육 철학을
함께 느끼고 공감해 주신다면,
우리의 시간은 더 깊어질 거예요.
📋 현재 진행 중인 그룹 클래스 시간표
시간표 확인 필수!
>> 참고: 기본적으로 모든 수업을
100% 영어로 진행해요.
(다만, 레벨이 낮은 클래스의 경우,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순간에
간단히 포근한 한국어 코칭을
곁들일 수 있습니다. :))

📚 픽션으로 떠나는 문학 여정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과 함께
웃고, 울고, 성장하는 시간.
Story Safari의 픽션 여정에서는
모험, 우정, 용기, 성장 등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들을
영어 원서로 만납니다.
상상력과 공감력, 두 날개로 날아가는 영어 여행!
마음을 읽는 힘을 키워요.
📖 월요일
🕖 오후 6:30~7:30 | The Kingdom of Wrenly #13: The Thirteenth Knight (AR 3.0-3.6) | 문학
🕔 오후 8:00~9:00 | Ready-To-Read Pre Level 1 : Mouse Loves Snow (AR 1.0-2.0) | 문학
📖 화요일
🕖 오후 7:00~8:00 | The Twits (AR 4.0-4.5) | 문학
📖 수요일
🕖 오후 7:30~8:30 | The Good Egg (AR 2.0-2.5) | 문학
🕔 오후 9:00~10:00 | A To Z Mysteries (AR 3.0-3.6) | 문학
📚 논픽션으로 만나는 지식 탐험
픽션으로 상상력을 키웠다면,
이제 논픽션으로 세상을 배울 차례.
Story Safari의 새로운 여정에서는
역사, 과학, 자연 등
다양한 분야를 영어 원서로
흥미롭게 탐험합니다.
이야기와 지식,
두 날개로 날아가는 영어 여행 🦋
세상을 읽는 힘을 키워요.
📖 월요일
🕔 오후 5:00~6:00 | Meerkats (National Geographic Kids Readers, Level 1) (AR 1.5–2.0) | 비문학
📖 목요일
🕔 오후 7:30~8:30 | Tut's Mummy: Lost…and Found (AR 3.0–3.5) | 비문학
👩🏫 여정을 이끄는 사람, Sophie (소피)

Story Safari 대표원장 · 영어교육자 Sophie
"영어 책 속을 사랑하던 소녀가,
이제 아이들과 함께 책 속 세상을 걸어갑니다."
영어를 배경 삼아 자신을 펼칠 수 있는 클래스,
아이들이 무대 위 주인공처럼 표현하고
말할 수 있는 클래스.
그런 공간을 꼭 만들고 싶었습니다.
💼 교육 현장과 글로벌 실전 경험을
모두 갖춘 교육자
10년 이상의 영어 교육 경험 동안,
저는 초중등 대상 어학원과
영어 특성화 유치원에서 클래스 기획부터 운영,
학부모 상담, 교육과정 개발까지
폭넓게 경험해 왔어요.
(최*어학원, *글리시 에그, *레이프 시드, 등)
한편으로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경험을 꾸준히 쌓아왔답니다. 🌍
✔️ 영어는 물론, 태국어와 인도네시아어 등을
구사하는 다국어 감각
✔️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 30개국 이상을
누비며 쌓은 세계 여행 경험 자산
✔️ 발리와 치앙마이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며 서핑·요가·명상·하이킹
이 모든 글로벌 현장 경험은,
'교과서 속 영어'가 아닌,
실제 세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영어를 이해하고
전할 수 있는 귀중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 좋아하는 문장 하나로,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어요
2020년 7월,
저는 '영어는 손으로 스며들며
삶을 만나는 일이다'라는 생각에서
온라인 영어 필사 커뮤니티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한 문장씩 꾹꾹 눌러 쓰는 이 모임은
누적 1,000명 이상의 회원들과 함께 성장했고요.
“영어를 글로 느끼고, 나만의 결로 받아들이는 연습”이라는 점에서
기존 학습 방식과 완전히 다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저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브랜드와 교육 철학을 함께 이끄는 창업가가 되었고요.
그 후 지금의 Story Safari라는
새로운 클래스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클래스에 녹아 있는 삶의 결 -
예술과 여행, 감각이 연결된 클래스
감정, 예술, 여행을 경험한 진짜 ‘이야기꾼(Storyteller)’!
"책 속에는 단어만 있는 게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세계가 있습니다!"
저는 30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태국의 시장, 유럽의 박물관, 발리의 해변에서
각 나라의 동화와 전설을 직접 경험했고,
이 모든 것이 아이들에게 영어책을
가르칠 때 생생한 맥락이 된답니다.
제가 부지런히 경험했던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
그 모든 것들이
제 안에 작은 도서관처럼 쌓여 있어요.
이 모든 것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소개할 때 한 장면,
한 문장을 더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지식의 전달자'가 되고 싶지 않아요.
그 단어가, 책의 배경이
‘세상의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를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러므로 Story Safari의 클래스는
“책 한 권을 통해
세계를 경험하는 클래스”입니다.
👉 높은 질의 클래스를 유지하기 위해
소규모로 운영합니다.
지금 신청해 주세요!
🔎 레벨 테스트 후 맞춤 반 배정
< FAQ (자주 묻는 질문) >
1. 등록을 해야만 레벨 테스트를 볼 수 있나요?
레벨 테스트는 클래스 등록 전에 먼저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레벨 테스트 비용: 30,000원)
2. 유아도 참여할 수 있나요?
Story Safari는 초등학생, 중학생을 위한 영어 원서 읽기 클래스입니다.
물론 읽기 실력이 뛰어난 유아도 있는데요.
한 시간 동안 Zoom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아직 발달 단계에 있는 유아에게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아이의 즐거운 영어 경험을 위해서도,
초등학교 입학 후에 참여해 주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그때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
3. 아이가 알파벳만 알고, 파닉스는 아직인데요. 이런 경우에도 수업 참여가 가능할까요?
스토리 사파리 수업은 원서 읽기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기본적인 파닉스(소리와 철자의 관계)를 어느 정도 익힌 상태여야 이야기를 따라가고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직 파닉스를 배우지 않은 경우라면, 먼저 파닉스를 익히는 과정을 추천드려요.
파닉스를 탄탄히 다진 뒤 참여하면
훨씬 더 자신 있게 이야기와 활동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답니다. 😊
4. 한 권의 책을 얼마 동안 읽게 되나요?
책의 분량과 난이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4~6주간 쪼개어 읽기도 하고, 미리 완독한 후 요약과 토론 중심으로 한 번에 진행하기도 합니다.
한 달에 무조건 4권을 읽는 구조가 아닌, 읽기의 깊이와 표현력을 함께 키워가는 방식이에요.
새로운 표현 정리, 장면 이해, 대사 따라 읽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영어책 한 권을 스스로 읽었다”는 성취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답니다.
5. 클래스 참가비는 어떻게 되나요?
AR 0~2점대는 주 1회(월 4회) 기준 12만 원, AR 3~4점대는 15만 원입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클래스 준비에 더 많은 시간과 인풋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자체 제작한 고퀄리티 워크북과 과제 첨삭·피드백도 모두 포함한 비용입니다.
>> 참고: 공휴일과 겹치는 클래스 횟수에서 차감되지 않습니다.
📩 Story Safari 레벨 테스트 안내
아이의 영어 수준과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 커리큘럼을 제안하는 시간입니다.
📝 소요 시간: 약 2–3분 신청서 작성
💰 레벨테스트 비용: 30,000원
📞 신청 후 24시간 이내 개별 연락 (주말 제외)
문의
궁금한 점은 오른쪽 아래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수업 중일 때가 많아 실시간 답변은 어렵지만,
확인하는 대로 성심껏 답변드릴게요.
작은 첫 발걸음이,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엽니다.
"Each step is a story.
Every child, a storyteller."
(각 발자국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아이 한 명 한 명이 작가가 되는 여정)
Story Safari 🩷
환불 정책 안내
클래스 시작 하루 전까지는 환불이 가능합니다. 클래스가 시작한 날부터는 환불 되지 않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함께하면 시너지가 폭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