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초등학생 영어원서 줌 클래스 [Story Safari]
Story Safari 한눈에 보기
📘 레벨별 맞춤 운영
→ 우리 아이의 현재 실력에 딱 맞는 원서로
시작해요!
👨👧👦 소규모 수업 (최대 6~8명)
→ 발언 기회가 많아 자신 있게 말하고,
꼼꼼한 피드백까지!
📚 읽기 + 쓰기 + 말하기 통합 학습
→ 단순한 ‘읽기’ 수업이 아닌,
원서를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수업!
✍️ 대표 원장의 직접 피드백
→ 아이의 성장 과정을 꼼꼼히 살피며
따뜻하게 코칭합니다.
💻 온라인 ZOOM 수업
→ 집에서도 편하게,
전국/해외 어디서든 참여 가능해요.
🌱 자연스러운 영어 몰입 환경
→ 강제 암기 NO!
→ 아이가 좋아서 몰입하게 되는
흥미 기반 학습 YES!
🌟 국내파 대학 영어특기자 선생님과 함께하는
이야기 기반 영어 수업!
🌷 책 한 권 속에서,
아이의 언어와 마인드가 자라납니다.
🛤️ Story Safari — 아이의 리듬을 존중하는,
특별한 영어 독서 여행
📚 Story Safari (스토리 사파리)
국내파 대학 영어특기자 선생님입니다.
30개국에서 체득한 언어 감각과
10년 넘는 영어 교육 경력,
5년간의 온라인 영어 필사 모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권의 책 속에 아이의 세계를 오롯이 담았습니다.
지금, Story Safari 여정을 함께 시작해보세요!
☆ 레벨 테스트 신청 시,
아래 내용을 꼭 포함해 주세요. ☆
(중요!)
1. 아이의 학년
2. 아이가 영어를 배워온 방식
3. 영어실력 수준
4. 최근 읽은 원서 제목 (있을 경우)
5. 스토리사파리에 관심이 있으신 이유
🌱 Story Safari 수업 철학:
아이마다 다른 빛과 리듬을 따라
Story Safari는 “어릴 적 나의 꿈”에서 시작된 수업이에요.
저는 어릴 때부터 영어 동화를 참 좋아했어요.
혼자 소리 내어 읽고, 따라 쓰고, 상상하며 책 속 세상과 노는 시간이 저를 키워줬죠.
그 경험들이 쌓여, 저는 대학에 영어특기자 전형(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국제화추진 전형)으로 입학하게 되었고, 해외 유학 없이도 영어를 ‘내 언어’처럼 쓸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그 과정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이런 꿈이 생겼습니다.
🛤️ 수업의 시작: 어릴 적 꿈에서 피어난 이야기
'나도 커서, 책을 좋아하고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이런 수업을 만들어주고 싶다!'
Story Safari는 갑자기 만들어진 수업이 아니에요.
오래전부터 제 안에서 소중히 길러온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잘 알아요.
원어민도, 교포도, 그리고 해외파도 모를 수 있는 '국내에서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의 마음'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은요.
늘 불안과 흥미 사이를 오가며 배워요.
저는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건 제가 직접 겪어온 길이기 때문이에요.
상상하고, 따라 말하며 ‘이야기 속 영어’를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는 과정.
그 속에서 자신감을 얻고, 작은 성취를 느끼는 순간들!
그 모든 감정을 헤아릴 수 있어요.
이 경험이 바로 Story Safari의 시작점이자, 수업을 독보적으로 만드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예요.
🌿 Story Safari가 유일무이한 이유
아이들은, 정해진 시간표나 틀 속에서만 자라지 않습니다.
Story Safari는 "세상의 보편적인 속도"나 "평균적인 길"이 아닌, 각자의 리듬으로 살아가는 삶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저 또한, 한국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거치며 평범한 교육 시스템 속에 있었지만요.
일찍부터 주어진 시간표를 따르지 않고, 저만의 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그 경험은, 평균이 아닌 개별성을 바라보는 눈과 느린 성장도 각별하게 품을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주었죠.
그래서 압니다. 세상의 기준보다, 아이 자신만의 빛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를요!
Story Safari는, 속도도, 방식도, 결과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자기만의 별을 따라 자라나는 탐험 여정을 헤드랜턴과 같이 든든하게 동행합니다.
🧸 Story Safari와 어울리는 친구들 (페르소나)
🌸 조용히 상상하는 아이, 소미
✔️ 말수는 적지만 누구보다 풍부한 세계를 품은 아이
✔️ 천천히, 조용히 마음을 열 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이
Story Safari는 소미처럼 조용한 아이의 속삭임까지 귀 기울입니다.
🌈 상상을 멈추지 않는 아이, 민준
✔️ 수업 중에도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이는 아이
✔️ 주위에서 엉뚱하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머릿속에 끝없는 세계를 그리는 아이
✔️ 자유롭게 상상하고, 말하고 싶은 아이
Story Safari는 민준처럼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상상력을 존중합니다.
✨ 완벽을 꿈꾸는 아이, 지윤
✔️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꼼꼼한 아이
✔️ 모든 것을 정확히 알고 싶어 하는 아이
✔️ 디테일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성장시키려는 아이
Story Safari는 지윤처럼 섬세한 아이의 노력 하나하나를 사랑스럽게 지켜봅니다.
🌸 느리지만 깊은 아이, 윤호
✔️ 책 속 감정에 천천히 이입하는 아이
✔️ 느릿한 걸음으로 세상의 결을 느끼는 아이
✔️ 누구보다 깊은 공감을 품고 있는 아이
Story Safari는 윤호처럼 느린 속도로도 세상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걸 믿습니다.
🔎 질문을 멈추지 않는 아이, 하은
✔️ 읽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왜?"를 묻는 아이
✔️ 호기심으로 세상을 탐험하는 아이
✔️ 답을 찾기보다 더 많은 질문을 품고 싶은 아이
Story Safari는 하은처럼 질문하는 아이가 세상을 넓히는 힘을 가진다고 믿습니다.
나의 아이는 소미, 민준, 지윤, 윤호, 하은 중 누구와 닮아 있나요?
🎠 수업은 이렇게나 촘촘히 만들어집니다
"기획력 + 창의성 + 문화감각이 살아 있는 수업 디자인"
책 선정부터 워크북 제작, 활동 설계까지—
Story Safari의 수업은 그날의 책, 계절감, 아이들의 감정선을 고려해 하나의 이야기처럼 흐름 있게 구성한답니다.
모든 워크북과 활동지는 제가 직접 읽고, 분석하고, 상상하며 손으로 완성한 결과물이에요.
📚 책과 아이의 마음을 천천히 이어주는 워크북
Story Safari의 워크북은 단순히 과제를 주는 종이가 아닙니다.
아이와 책 사이에 다리를 놓고, 마음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연결하는 작업이죠.
✔️ 단어를 발견하는 기쁨
(Vocabulary Discovery):
이야기 속 반짝이는 단어를 손으로 만지듯, 천천히 익힙니다.
✔️ 이해하고 되새기는 질문
(Comprehension & Reflection):
책 속 마음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나만의 생각으로 채워갑니다.
✔️ 나만의 이야기 꽃피우기
(Writing: Descriptive, Creative, and More):
책에서 느낀 감정과 상상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야기를 써봅니다.
📄 워크북 분량 안내
✔️ 한 주에 약 4~7장 (AR 레벨에 따라 다름)
✔️ 단어, 이해, 상상, 표현을 아우르며, 책 한 권의 여운을 오래도록 품을 수 있는 작은 여정이 된답니다.
✏️ 자체 제작 워크북 활동 일부 예시
🎨 창의적 글쓰기 (Creative Writing) -
"My Monster Story" 활동 소개
"My Monster Story"는요.
아이들이 책 <Katie Woo>의 주인공, Katie처럼 자신만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활동이에요!
Katie는 침대 아래에 숨어 있을지 모르는 monster를 상상했는데요.
아이들도 Katie처럼 자기만의 귀엽고 개성 있는 monster를 표현해 봅니다. :)
👇👇 실제 과제 예시 살펴보기!
(AR 2점대로, 한창 문장 만들기 연습을 하는 단계입니다.)
아래 작품은 지아가 직접 만든 monster, "Mr. Phone"입니다.
Monster 이름: Mr. Phone 📱
Monster 모습: Ghost (유령처럼 생김) 👻
Monster의 특징: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몰래 사람들의 휴대전화를 가져가는 장난꾸러기예요.
Monster를 봤을 때의 느낌: 조금 놀랍고 신기했어요.
Monster가 나타났을 때 하는 행동: 용감하게 물 스프레이를 뿌려 monster를 사라지게 했답니다. 💦
이렇게 아이들은 단어를 직접 골라 쓰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했어요.
🌟 이 활동의 학습적 효과
책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면서 이해력을 높여요.
영어 단어와 문장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자신감 있게 표현해요.
그림과 글쓰기를 통해 영어와 더욱 친숙해지고 흥미를 높일 수 있어요.
💬 개별 맞춤 피드백 이야기
📩 지아 어머님께 드리는 숙제 피드백
안녕하세요, 어머님 :) 오늘도 지아와 즐겁게 수업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보다 수업 중에 직접 말로 대답하는 부분에서는 조금 어려움을 느끼는 모습이 있었는데요.
워크북에 적은 내용을 보면 책 내용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고, 어휘도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지아가 평소에 얼마나 집중해서 수업을 듣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꼭 칭찬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이번 워크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지아가 만든 'Mr. Phone' 이야기였어요 😊
몬스터 이름부터 무척 재밌고, ‘사람들의 휴대폰을 훔치는 유령 같은 몬스터’라는 설정이 정말 기발했어요.
"물을 뿌려서 쫓아낸다"는 해결 방법까지 아주 귀엽고 창의적이었고요!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그린 그림에서 침대 아래 숨어 있는 Mr. Phone과 새벽 3:41이라는 디테일까지 표현한 게 정말 인상 깊었어요.
이야기뿐 아니라 그림으로도 상상력을 멋지게 풀어내는 지아가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지아에게 꼭 “선생님이 Mr. Phone 이야기랑 그림 너무 재미있고 인상 깊게 봤대!”라고 전해주세요 :)
다음 시간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매주, 아이가 달라지는 기적을 만나는 부모님의 생생한 목소리
🌿 그리고 이 여정을 설계한 사람의 목소리,
직접 느껴보시겠어요? 🎧
📖 Charlotte's Web은 이야기합니다.
"우정이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되고, 그 마음이 짧은 삶을 더 빛나게 만들어준다고."
Story Safari는 그런 작은 진심을 크게 본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이어주는 수업을 만들어가죠.
지금, 저의 목소리로 만나는 작은 이야기 한 편을 들어보세요.
🎧 선생님의 목소리로 만나는 작은 이야기 한 편 — 듣기 (클릭) 🎧
📚 Story Safari 수업 커리큘럼
🌟 수업 하나하나, 작은 이야기처럼. Story Safari는 수업 한 편을 ‘작품처럼’ 만듭니다.
책을 고르고, 활동을 만들고, 질문을 다듬는 모든 순간—
저는 늘 아이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책의 분위기, 아이의 성향과 관심사까지, 마치 작은 이야기를 짓듯 정성스레 수업을 엮어갑니다.
🖋️ 기획부터 피드백까지, 손끝으로 완성한 한 편의 서사
그 안에서 아이는 독자가 아니라, 말하고 느끼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됩니다.
🧡 아이 한 명 한 명을 기억하고,
연결합니다
아이 맞춤형 피드백을 자주 보내드리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아요.
단순한 “잘했어요.”가 아니라, “Sophie(아이 이름)가 어떤 문장을 만들었고, 어떤 문장에서 눈빛이 반짝였는지” 감정과 반응까지 구체적으로 전달해요.
부모님은 아이를 새롭게 이해하게 되고요. 저는 더 깊은 수업을 준비하게 된답니다.
✅ Story Safari 한눈에 보기
📘 레벨별 맞춤 운영
→ 우리 아이의 현재 실력에 딱 맞는 원서로 시작해요!
👨👧👦 소규모 수업 (최대 6~8명)
→ 발언 기회가 많아 자신 있게 말하고, 꼼꼼한 피드백까지!
📚 읽기 + 쓰기 + 말하기 통합 학습
→ 단순한 ‘읽기’ 수업이 아닌, 원서를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수업!
✍️ 대표 원장의 직접 피드백
→ 아이의 성장 과정을 꼼꼼히 살피며 따뜻하게 코칭합니다.
💻 온라인 ZOOM 수업
→ 집에서도 편하게, 전국 어디서든 참여 가능해요.
🌱 자연스러운 영어 몰입 환경
→ 강제 암기 NO!
→ 아이가 좋아서 몰입하게 되는 흥미 기반 학습 YES!
🕊️ 수업 흐름: 60분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 여행
“Zoom 수업이라고 해서 다 똑같을까요?
Story Safari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몰입을 섬세하게 설계합니다."
[ Zoom 60분 수업 구성 ]
영어 스몰톡 (5분) – 친밀감
단어 활동 (10분) – 문맥 속 의미 유추 & 문장 만들기
원서 함께 읽기 (10분) – 발음/억양 지도 & 소리 내어 읽기
이해 질문 & 사고력 확장 (15분) – “왜?” “너라면?”
북토크·토론 (15분) – 내 언어로 요약하고 말하기
마무리 (5분) – 재미있는 복습 + 워크북 기반 과제 안내
📝 숙제: 스토리 사파리 전용 워크북
(설득, 창의 글쓰기 등 포함) → 직접 첨삭 →
다시 쓰기 지도 → 표현력 성장
📜 Story Safari 여정 지도 소개
Story Safari: Every Child's Unique Journey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영어 원서 탐험!
🛤️ Story Safari의 여정 6단계
1. Opening Emotions:
캠프파이어처럼 따뜻하게 마음을 열어요.
오늘 나의 상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죠.
2. Discovering Words:
숲 속 모험처럼 단어를 하나하나 발견해요.
문장의 씨앗을 손으로 따는 즐거움을 경험해요.
3. Exploring Stories:
커다란 책 속으로 뛰어들어 이야기 속 세상을 온몸으로 느껴봐요.
4. Asking Questions:
"왜?"를 묻고, "어떻게?"를 상상해요.
질문하는 힘이 생각의 지도를 넓혀줍니다.
5. Creating My Story:
내 이야기, 내 깃발을 세워요.
상상과 감정을 자유롭게 펼치는 시간이랍니다.
6. Reflecting and Growing: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함께 웃어요.
작지만 깊은 성장을 스스로 느낍니다.
🎯 왜 Story Safari인가요?
일반 대형 업체와는 이렇게 다릅니다!
속도전으로 치닫는 영어교육,
괜찮으신가요?
겉은 좋아 보여도, 결국 매출만이 최우선 목표인 곳들이 대부분이죠.
Story Safari는 다릅니다.
수익보다 '수온(수업의 온도)'을 먼저 지킵니다.
눈에 보이는 포장보다, 마음을 품는 '포용'을 끌어 안습니다.
수많은 선택지 사이에서, 진짜를 찾는 분들만 알아봐 주고 계신답니다. :)
숨은 보석처럼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이어가는 수업이지요.
다시 말해, Story Safari는 수업 한 편 한 편을, 손끝으로 빚어낸 ‘수공예품’처럼 정갈하게 만듭니다.
반면, 대형 업체들은 교육과정을 ‘모듈’로 나누어 대량 생산하듯 운영하는 시스템에 가깝습니다.
수업을 하는 선생님, 교재를 제작하는 팀, 상담과 관리를 맡는 직원이 모두 따로 나뉘어 있는 경우가 많죠.
그 결과, 하나의 수업에 담기는 애정과 디테일, 연결성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Story Safari는 달라요.
수업 준비부터 PPT 자료와 워크북 제작, 수업 진행, 과제 첨삭, 상담과 관리까지 대표 원장인 제가 모두 직접 책임지고 있어요.
고용된 교사가 아니라, 제 얼굴과 이름을 걸고 아이들을 만나는 만큼, 더 큰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수업을 만들어갑니다. 💛
아무리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곳이라 해도, 내 아이가 어떤 인성과 실력을 가진 사람에게 랜덤으로 배정될지 불안감이 들 때가 있지 않으셨나요?
Story Safari에서는 그런 걱정을 하실 이유가 없죠.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사람이 아이를 만나고, 교육하고, 성장 과정을 지켜봅니다.
그렇기에 수업의 결도, 신뢰의 깊이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Story Safari에서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담아내는 ‘예술 같은 수업’을 만날 수 있어요. ✨
📚 AR 레벨 기반 커리큘럼
🔹 1단계 (AR 0.5~1.0) – 기초 단어 익히기 & 차근차근 읽기 연습
🔹 2단계 (AR 1.0~2.0) – 짧은 문장 이해 & 첫 챕터북 도전
🔹 3단계 (AR 2.0~3.0) – 챕터북 읽기 도전 & 어휘 확장
🔹 4단계 (AR 3.0~4.0) – 복잡한 문장 구조 이해 & 깊이 있는 독해
🔹 5단계 (AR 4.0~5.0+) – 고급 독해력 완성 & 자기주도적 원서 읽기
👧 이런 아이에게 어울려요
✔️ 영어책 앞에서 긴장하거나 자신 없어 하는 아이
✔️ 스토리와 그림책은 좋아하지만 영어책은 아직 낯선 아이
✔️ 감정이 풍부하고 표현 욕구는 있지만 말로 꺼내기 어려운 아이
✔️ 점수보다 몰입하는 경험을 원하는 아이
✔️ 영어를 따분한 공부가 아니라, 탐험처럼 경험하고 싶은 아이
👨👩👧 그리고, 이런 부모님께 추천드립니다
✔️ 단기적 성과, 레벨업보다는 '깊은 몰입과 진짜 실력'을 믿고 기다려주실 수 있는 분 (매우 중요! ⭐⭐⭐⭐⭐)
✔️ 아이에게 영어를 ‘공부’가 아닌 하나의 언어와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고 싶으신 분
✔️ 책 속 인물의 심리를 상상하고, 또박또박 한 문장씩 읽어보는 시간을 귀하게 여기는 분
✔️ 엄마표 영어의 한계나 어려움에 부딪혀, 전문가의 세심한 손길을 받길 원하시는 분
Story Safari는 ‘교육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의 관계보다는, 아이와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로서 바라봐주실 부모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클래스에 담긴 교사의 헌신과 감성을 함께 느껴주신다면, 우리의 시간은 더 깊게 채워질 거예요. 🌷
📋 현재 진행 중인 그룹 수업 시간표
📌 시간표 확인 필수!
>> 참고: Story Safari는 기본적으로 모든 수업을 100% 영어로 진행합니다.
(다만, 레벨이 낮은 클래스의 경우,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순간에 간단히 포근한 한국어 코칭을 곁들일 수 있습니다. :))
[픽션(문학) 수업 안내]
📖 월요일
🕔 오후 5:00~6:00 | Danny and the Dinosaur (AR 1.5-2.0)
*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 – 공룡 친구와의 하루를 통해 상상력과 우정의 즐거움을 경험
* 기본 문장 구조 반복 – 짧고 간결한 문장들이 반복되며 영어 읽기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음
🕖 오후 6:30~7:30 | Merlin Mission #2: Haunted Castle on Hallows Eve (AR 3.0-3.6)
* 아서 왕 시대를 배경으로 한 마법과 용기의 여정 – 잭과 애니가 멀린의 부탁을 받아 저주받은 성의 비밀을 풀고, 마법을 배우며 성장하는 모험
* 신비롭고 중세적인 분위기 – 유령 기사와의 만남, 마법사 테디와의 협력 등 판타지 요소가 풍부하여 상상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
🕔 오후 8:00~9:00 | Oxford Reading Tree Stories (ORT) Stage 3 (AR 0.6-1.0)
* 읽기 입문자를 위한 필독서 – 쉽고 친숙한 문장으로, 영어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합
* 일상 속 친숙한 이야기 – 가족, 친구, 학교 등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자연스럽게 이해 가능
📖 화요일
🕖 오후 5:30~6:30 | Katie Woo and Pedro Mysteries: Katie Woo and Pedro on the Case (AR 2.0-2.5)
*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 이야기 – 또래 아이들의 감정과 관계를 다뤄 공감도 높은 스토리
* 쉬운 문장 구성과 반복되는 표현 – 초급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읽기 자신감 향상
🕖 오후 7:00~8:00 | Flat Stanley's Worldwide Adventures #2: The Great Egyptian Grave Robbery (AR 4.0-4.5)
* 납작해진 소년, 고대 유적 속으로 –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설정과 피라미드 속 비밀을 따라가는 이야기
* 유쾌하면서도 배울 거리 가득 – 흥미로운 사건과 유머 넘치는 전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책
📖 수요일
🕖 오후 7:30~8:30 | Katie Woo and Pedro Mysteries: Katie Woo and Pedro on the Case (AR 2.0-2.5)
*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 이야기 – 또래 아이들의 감정과 관계를 다뤄 공감도 높은 스토리
* 쉬운 문장 구성과 반복되는 표현 – 초급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읽기 자신감 향상
🕔 오후 9:00~10:00 | Magic Tree House #11: Lions at Lunchtime (AR 3.0-3.6)
* 모험과 자연 탐험 요소 결합 – 주인공들이 아프리카 사바나로 시간 여행을 떠나, 사자와 다양한 야생 동물을 만나며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지식을 습득
* 빠른 전개와 쉬운 문장 구조 – 짧은 챕터와 적절한 난이도의 단어 사용으로, 흥미를 유지하며 독해력 향상
📚 [Story Safari] 5월 21일부터, 스토리 사파리의 첫 논픽션(비문학) 여정을 시작합니다!
Story Safari에 보내주신 큰 신뢰와 애정에 힘입어, 픽션 중심으로 진행해 온 Story Safari에서 처음으로 논픽션 수업을 시작합니다. 🎉🎉
역사, 경제, 과학, 자연 등 다양한 분야를 흥미롭게 탐험하며,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혀줄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 화요일
🕔 오후 8:30~9:30 | Step Into Reading Step 4: The Titanic Lost and Found (AR 3.0–3.5)
* 역사적 사건을 이야기처럼 배우는 경험 – 타이타닉호 침몰이라는 실화를 따라가며, 과거의 사건을 흥미롭고 쉽게 이해
* 논픽션에 익숙해지는 첫걸음 – 이야기 구조 속에서 정보와 사실을 읽어내며, 독해력과 구조적 사고력을 함께 길러줌
📖 수요일
🕔 5:30~6:30 | National Geographic Kids (AR 1.5–2.0)
*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탐험 – 동물, 자연, 과학 등 폭넓은 주제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접하며 세상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키움
* 간결한 정보 중심 구성 – 핵심 내용이 명확하게 담긴 짧은 문장과 설명 위주의 구성으로, 정보글 읽기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음
👩🏫 여정을 이끄는 사람, Sophie (소피)
👉 Story Safari 대표원장 · 영어교육자 Sophie
"영어 책 속을 사랑하던 소녀가,
이제 아이들과 함께 책 속 세상을 걸어갑니다."
영어를 배경 삼아 자신을 펼칠 수 있는 수업, 아이들이 무대 위 주인공처럼 표현하고 말할 수 있는 수업. 그런 공간을 꼭 만들고 싶었습니다.
💼 교육 현장과 글로벌 실전 경험,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선생님
10년 이상의 영어 교육 경험 동안, 저는 초등 대상 어학원과 영어 특성화 유치원에서 수업 기획부터 운영, 학부모 상담, 교육과정 개발까지 폭넓게 경험해 왔어요.
(최*어학원, *레이프 시드, *글리시 에그 등 다양한 프로그램)
한편으로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경험을 꾸준히 쌓아왔답니다. 🌍
✔️ 한·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 기념 행사 공식 통역
✔️ 국제 수묵비엔날레 초청 인사 수행 통역
✔️ 세계 각국 대사, 노벨상 수상자, 국제 예술가 등 VIP 의전 경험 (5성급 호텔 VIP 라운지 근무)
이 모든 글로벌 현장 경험은, '교과서 속 영어'가 아닌, 실제 세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영어를 이해하고 전할 수 있는 귀중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 좋아하는 문장 하나로, 사람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어요
2020년 7월 6일, 저는 '영어는 손으로 스며들며 삶을 만나는 일이다'라는 생각에서 '하루 15분 영어 필사 모임(클릭)'이라는 온라인 영어 필사 커뮤니티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한 문장씩 꾹꾹 눌러 쓰는 이 모임은 누적 1,000명 이상의 회원들과 함께 성장했고요.
“영어를 글로 느끼고, 나만의 결로 받아들이는 연습”이라는 점에서 기존 학습 방식과 완전히 다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저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브랜드와 교육 철학을 함께 이끄는 창업가가 되었고요.
그 후 지금의 Story Safari라는 새로운 수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수업에 녹아 있는 삶의 결 -
예술과 여행, 감각이 연결된 수업
감정, 예술, 여행을 경험한 진짜 ‘이야기꾼(Storyteller)’!
저는 이야기뿐 아니라, 문화와 몸의 언어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살아왔어요.
✔️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6·25 한국전쟁 참전 국가유공자의 손녀로, 어릴 적부터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다양한 탐방 경험 보유
✔️ 영어는 물론, 태국어와 인도네시아어 등을 구사하는 다국어 감각
✔️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 30개국 이상을 누비며 쌓은 세계 여행 경험 자산
✔️ 발리와 치앙마이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며 서핑·요가·명상·하이킹
✔️ 스윙, 살사, 만다라, 줌바, 아프리카 댄스 등 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
✔️ 인물화 모델 활동과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입상
✔️ 사진작가로서 홍대 상상마당 메콩 사진전 출품, 플루트 앙상블 봉사 공연
제가 부지런히 경험했던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
그 모든 것들이 제 안에 작은 도서관처럼 쌓여 있어요.
이 모든 것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소개할 때 한 장면, 한 문장을 더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지식의 전달자'가 되고 싶지 않아요.
그 단어가, 책의 배경이 ‘세상의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를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러므로 Story Safari의 수업은 “책 한 권을 통해 세계를 경험하는 수업”입니다.
👉 높은 질의 수업을 유지하기 위해 소규모로 운영합니다. 지금 신청해 주세요!
🔎 레벨 테스트 후 맞춤 반 배정
📩 Story Safari 레벨 테스트 안내
Story Safari의 레벨 테스트는 단순한 진단을 넘어, 아이 한 명 한 명의 현재 영어 감각과 앞으로의 성장 경로를 애정을 가득 담아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 Story Safari에서는 서로의 귀중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예약제를 운영합니다.
보다 진지한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예약금 제도가 있습니다. 이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업과 상담을 위한 약속입니다.
단순한 상담이 아닌, 아이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 수업을 제안드리는 전문 과정에 대한 비용이랍니다. 🌷
정규 등록 시 수업료에서 전액 차감되므로, 부담 없이 여정을 시작하실 수 있어요. :)
📌 FAQ (자주 묻는 질문)
1. “등록을 해야만 레벨 테스트를 볼 수 있나요?”
아니요! 레벨 테스트는 수업 등록 전에 먼저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테스트를 받아보시고, 그 후 수업 등록을 결정하시면 레벨 테스트 비용(2만 원)은 전액 차감해 드립니다.
즉, 수업에 참여하게 되면 레벨 테스트는 실질적으로 무료가 되는 구조입니다.
아이가 수업에 잘 맞을지 먼저 경험해보실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
현재 맞는 스케줄이 없다고요?
걱정 마세요. 추가 수업 개설 가능합니다.
편히 문의해 주세요. :)
2. 수업료는 어떻게 되나요?
AR 0~2점대는 주 1회(월 4회) 기준 12만 원, AR 3~4점대는 15만 원입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수업 준비에 더 많은 시간과 인풋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자체 제작한 고퀄리티 워크북과 과제 첨삭·피드백도 모두 포함한 비용입니다.
현재 AR 1점 후반대의 경우, 주 2회 수강도 가능하며 월 8회 기준 22만 원입니다. (월/수 진행)
>> 참고: 공휴일과 겹치는 수업은 횟수에서 차감되지 않습니다.
3. 한 권의 책을 얼마 동안 읽게 되나요?
책의 분량과 난이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4~6주간 쪼개어 읽기도 하고, 미리 완독한 후 요약과 토론 중심으로 한 번에 진행하기도 합니다.
한 달에 무조건 4권을 읽는 구조가 아닌, 읽기의 깊이와 표현력을 함께 키워가는 방식이에요.
새로운 표현 정리, 장면 이해, 대사 따라 읽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영어책 한 권을 스스로 읽었다”는 성취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답니다.
🕊️ 레벨 테스트는 Zoom으로 진행합니다.
짧은 시간이여도 몰입감 있는 리딩과 스피킹 활동을 통해, 아이의 언어 감각과 자신감을 살펴봅니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수업을 추천해 드려요.
⚠️ 추후 전면 유료 전환될 수 있으니, 지금이 부담 없이 시작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금 함께해 주세요! :)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오른쪽 아래에 카카오톡 채널 문의창으로 언제든 편히 말씀해 주세요.
(수업 준비를 하거나 수업 중일 때가 많아, 실시간 확인은 어려울 수 있는데요. 확인하는 대로 성의 있게 답신 드리겠습니다. 💌)
이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것 자체가, 신중한 사랑의 표현이겠지요.
여기까지 함께해주신 부모님이라면, 이미 같은 마음을 품고 계신 분이라 믿습니다. :)
지금, Story Safari 여정을 함께 시작해보세요!
☆ 레벨 테스트 신청 시, 아래 내용을 꼭 포함해 주세요. ☆
(중요!)
1. 아이의 학년/성별
2. 아이가 영어를 배워온 방식
3. 영어 실력 수준
4. 최근 읽은 원서 제목 (있을 경우)
5. 스토리 사파리에 관심이 있으신 이유
🌷 작은 첫 발걸음이,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엽니다.
"Each step is a story.
Every child, a storyteller."
(각 발자국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아이 한 명 한 명이 작가가 되는 여정)
Story Safari 🩷
🌟 국내파 대학 영어특기자 선생님과 함께하는
이야기 기반 영어 수업!
🌷 책 한 권 속에서,
아이의 언어와 마인드가 자라납니다.
🛤️ Story Safari — 아이의 리듬을 존중하는,
특별한 영어 독서 여행
📚 Story Safari (스토리 사파리)
국내파 대학 영어특기자 선생님입니다.
30개국에서 체득한 언어 감각과
10년 넘는 영어 교육 경력,
5년간의 온라인 영어 필사 모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권의 책 속에 아이의 세계를 오롯이 담았습니다.
지금, Story Safari 여정을 함께 시작해보세요!
☆ 레벨 테스트 신청 시,
아래 내용을 꼭 포함해 주세요. ☆
(중요!)
1. 아이의 학년
2. 아이가 영어를 배워온 방식
3. 영어실력 수준
4. 최근 읽은 원서 제목 (있을 경우)
5. 스토리사파리에 관심이 있으신 이유
🌱 Story Safari 수업 철학:
아이마다 다른 빛과 리듬을 따라
Story Safari는 “어릴 적 나의 꿈”에서 시작된 수업이에요.
저는 어릴 때부터 영어 동화를 참 좋아했어요.
혼자 소리 내어 읽고, 따라 쓰고, 상상하며 책 속 세상과 노는 시간이 저를 키워줬죠.
그 경험들이 쌓여, 저는 대학에 영어특기자 전형(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국제화추진 전형)으로 입학하게 되었고, 해외 유학 없이도 영어를 ‘내 언어’처럼 쓸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그 과정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이런 꿈이 생겼습니다.
🛤️ 수업의 시작: 어릴 적 꿈에서 피어난 이야기
'나도 커서, 책을 좋아하고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이런 수업을 만들어주고 싶다!'
Story Safari는 갑자기 만들어진 수업이 아니에요.
오래전부터 제 안에서 소중히 길러온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잘 알아요.
원어민도, 교포도, 그리고 해외파도 모를 수 있는 '국내에서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의 마음'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은요.
늘 불안과 흥미 사이를 오가며 배워요.
저는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건 제가 직접 겪어온 길이기 때문이에요.
상상하고, 따라 말하며 ‘이야기 속 영어’를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는 과정.
그 속에서 자신감을 얻고, 작은 성취를 느끼는 순간들!
그 모든 감정을 헤아릴 수 있어요.
이 경험이 바로 Story Safari의 시작점이자, 수업을 독보적으로 만드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예요.
🌿 Story Safari가 유일무이한 이유
아이들은, 정해진 시간표나 틀 속에서만 자라지 않습니다.
Story Safari는 "세상의 보편적인 속도"나 "평균적인 길"이 아닌, 각자의 리듬으로 살아가는 삶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저 또한, 한국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거치며 평범한 교육 시스템 속에 있었지만요.
일찍부터 주어진 시간표를 따르지 않고, 저만의 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그 경험은, 평균이 아닌 개별성을 바라보는 눈과 느린 성장도 각별하게 품을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주었죠.
그래서 압니다. 세상의 기준보다, 아이 자신만의 빛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를요!
Story Safari는, 속도도, 방식도, 결과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자기만의 별을 따라 자라나는 탐험 여정을 헤드랜턴과 같이 든든하게 동행합니다.
🧸 Story Safari와 어울리는 친구들 (페르소나)
🌸 조용히 상상하는 아이, 소미
✔️ 말수는 적지만 누구보다 풍부한 세계를 품은 아이
✔️ 천천히, 조용히 마음을 열 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이
Story Safari는 소미처럼 조용한 아이의 속삭임까지 귀 기울입니다.
🌈 상상을 멈추지 않는 아이, 민준
✔️ 수업 중에도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이는 아이
✔️ 주위에서 엉뚱하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머릿속에 끝없는 세계를 그리는 아이
✔️ 자유롭게 상상하고, 말하고 싶은 아이
Story Safari는 민준처럼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상상력을 존중합니다.
✨ 완벽을 꿈꾸는 아이, 지윤
✔️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꼼꼼한 아이
✔️ 모든 것을 정확히 알고 싶어 하는 아이
✔️ 디테일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성장시키려는 아이
Story Safari는 지윤처럼 섬세한 아이의 노력 하나하나를 사랑스럽게 지켜봅니다.
🌸 느리지만 깊은 아이, 윤호
✔️ 책 속 감정에 천천히 이입하는 아이
✔️ 느릿한 걸음으로 세상의 결을 느끼는 아이
✔️ 누구보다 깊은 공감을 품고 있는 아이
Story Safari는 윤호처럼 느린 속도로도 세상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걸 믿습니다.
🔎 질문을 멈추지 않는 아이, 하은
✔️ 읽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왜?"를 묻는 아이
✔️ 호기심으로 세상을 탐험하는 아이
✔️ 답을 찾기보다 더 많은 질문을 품고 싶은 아이
Story Safari는 하은처럼 질문하는 아이가 세상을 넓히는 힘을 가진다고 믿습니다.
나의 아이는 소미, 민준, 지윤, 윤호, 하은 중 누구와 닮아 있나요?
🎠 수업은 이렇게나 촘촘히 만들어집니다
"기획력 + 창의성 + 문화감각이 살아 있는 수업 디자인"
책 선정부터 워크북 제작, 활동 설계까지—
Story Safari의 수업은 그날의 책, 계절감, 아이들의 감정선을 고려해 하나의 이야기처럼 흐름 있게 구성한답니다.
모든 워크북과 활동지는 제가 직접 읽고, 분석하고, 상상하며 손으로 완성한 결과물이에요.
📚 책과 아이의 마음을 천천히 이어주는 워크북
Story Safari의 워크북은 단순히 과제를 주는 종이가 아닙니다.
아이와 책 사이에 다리를 놓고, 마음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연결하는 작업이죠.
✔️ 단어를 발견하는 기쁨
(Vocabulary Discovery):
이야기 속 반짝이는 단어를 손으로 만지듯, 천천히 익힙니다.
✔️ 이해하고 되새기는 질문
(Comprehension & Reflection):
책 속 마음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나만의 생각으로 채워갑니다.
✔️ 나만의 이야기 꽃피우기
(Writing: Descriptive, Creative, and More):
책에서 느낀 감정과 상상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야기를 써봅니다.
📄 워크북 분량 안내
✔️ 한 주에 약 4~7장 (AR 레벨에 따라 다름)
✔️ 단어, 이해, 상상, 표현을 아우르며, 책 한 권의 여운을 오래도록 품을 수 있는 작은 여정이 된답니다.
✏️ 자체 제작 워크북 활동 일부 예시
🎨 창의적 글쓰기 (Creative Writing) -
"My Monster Story" 활동 소개
"My Monster Story"는요.
아이들이 책 <Katie Woo>의 주인공, Katie처럼 자신만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활동이에요!
Katie는 침대 아래에 숨어 있을지 모르는 monster를 상상했는데요.
아이들도 Katie처럼 자기만의 귀엽고 개성 있는 monster를 표현해 봅니다. :)
👇👇 실제 과제 예시 살펴보기!
(AR 2점대로, 한창 문장 만들기 연습을 하는 단계입니다.)
아래 작품은 지아가 직접 만든 monster, "Mr. Phone"입니다.
Monster 이름: Mr. Phone 📱
Monster 모습: Ghost (유령처럼 생김) 👻
Monster의 특징: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몰래 사람들의 휴대전화를 가져가는 장난꾸러기예요.
Monster를 봤을 때의 느낌: 조금 놀랍고 신기했어요.
Monster가 나타났을 때 하는 행동: 용감하게 물 스프레이를 뿌려 monster를 사라지게 했답니다. 💦
이렇게 아이들은 단어를 직접 골라 쓰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했어요.
🌟 이 활동의 학습적 효과
책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면서 이해력을 높여요.
영어 단어와 문장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자신감 있게 표현해요.
그림과 글쓰기를 통해 영어와 더욱 친숙해지고 흥미를 높일 수 있어요.
💬 개별 맞춤 피드백 이야기
📩 지아 어머님께 드리는 숙제 피드백
안녕하세요, 어머님 :) 오늘도 지아와 즐겁게 수업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보다 수업 중에 직접 말로 대답하는 부분에서는 조금 어려움을 느끼는 모습이 있었는데요.
워크북에 적은 내용을 보면 책 내용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고, 어휘도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지아가 평소에 얼마나 집중해서 수업을 듣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꼭 칭찬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이번 워크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지아가 만든 'Mr. Phone' 이야기였어요 😊
몬스터 이름부터 무척 재밌고, ‘사람들의 휴대폰을 훔치는 유령 같은 몬스터’라는 설정이 정말 기발했어요.
"물을 뿌려서 쫓아낸다"는 해결 방법까지 아주 귀엽고 창의적이었고요!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그린 그림에서 침대 아래 숨어 있는 Mr. Phone과 새벽 3:41이라는 디테일까지 표현한 게 정말 인상 깊었어요.
이야기뿐 아니라 그림으로도 상상력을 멋지게 풀어내는 지아가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지아에게 꼭 “선생님이 Mr. Phone 이야기랑 그림 너무 재미있고 인상 깊게 봤대!”라고 전해주세요 :)
다음 시간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매주, 아이가 달라지는 기적을 만나는 부모님의 생생한 목소리
🌿 그리고 이 여정을 설계한 사람의 목소리,
직접 느껴보시겠어요? 🎧
📖 Charlotte's Web은 이야기합니다.
"우정이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되고, 그 마음이 짧은 삶을 더 빛나게 만들어준다고."
Story Safari는 그런 작은 진심을 크게 본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이어주는 수업을 만들어가죠.
지금, 저의 목소리로 만나는 작은 이야기 한 편을 들어보세요.
🎧 선생님의 목소리로 만나는 작은 이야기 한 편 — 듣기 (클릭) 🎧
📚 Story Safari 수업 커리큘럼
🌟 수업 하나하나, 작은 이야기처럼. Story Safari는 수업 한 편을 ‘작품처럼’ 만듭니다.
책을 고르고, 활동을 만들고, 질문을 다듬는 모든 순간—
저는 늘 아이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책의 분위기, 아이의 성향과 관심사까지, 마치 작은 이야기를 짓듯 정성스레 수업을 엮어갑니다.
🖋️ 기획부터 피드백까지, 손끝으로 완성한 한 편의 서사
그 안에서 아이는 독자가 아니라, 말하고 느끼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됩니다.
🧡 아이 한 명 한 명을 기억하고,
연결합니다
아이 맞춤형 피드백을 자주 보내드리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아요.
단순한 “잘했어요.”가 아니라, “Sophie(아이 이름)가 어떤 문장을 만들었고, 어떤 문장에서 눈빛이 반짝였는지” 감정과 반응까지 구체적으로 전달해요.
부모님은 아이를 새롭게 이해하게 되고요. 저는 더 깊은 수업을 준비하게 된답니다.
✅ Story Safari 한눈에 보기
📘 레벨별 맞춤 운영
→ 우리 아이의 현재 실력에 딱 맞는 원서로 시작해요!
👨👧👦 소규모 수업 (최대 6~8명)
→ 발언 기회가 많아 자신 있게 말하고, 꼼꼼한 피드백까지!
📚 읽기 + 쓰기 + 말하기 통합 학습
→ 단순한 ‘읽기’ 수업이 아닌, 원서를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수업!
✍️ 대표 원장의 직접 피드백
→ 아이의 성장 과정을 꼼꼼히 살피며 따뜻하게 코칭합니다.
💻 온라인 ZOOM 수업
→ 집에서도 편하게, 전국 어디서든 참여 가능해요.
🌱 자연스러운 영어 몰입 환경
→ 강제 암기 NO!
→ 아이가 좋아서 몰입하게 되는 흥미 기반 학습 YES!
🕊️ 수업 흐름: 60분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 여행
“Zoom 수업이라고 해서 다 똑같을까요?
Story Safari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몰입을 섬세하게 설계합니다."
[ Zoom 60분 수업 구성 ]
영어 스몰톡 (5분) – 친밀감
단어 활동 (10분) – 문맥 속 의미 유추 & 문장 만들기
원서 함께 읽기 (10분) – 발음/억양 지도 & 소리 내어 읽기
이해 질문 & 사고력 확장 (15분) – “왜?” “너라면?”
북토크·토론 (15분) – 내 언어로 요약하고 말하기
마무리 (5분) – 재미있는 복습 + 워크북 기반 과제 안내
📝 숙제: 스토리 사파리 전용 워크북
(설득, 창의 글쓰기 등 포함) → 직접 첨삭 →
다시 쓰기 지도 → 표현력 성장
📜 Story Safari 여정 지도 소개
Story Safari: Every Child's Unique Journey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영어 원서 탐험!
🛤️ Story Safari의 여정 6단계
1. Opening Emotions:
캠프파이어처럼 따뜻하게 마음을 열어요.
오늘 나의 상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죠.
2. Discovering Words:
숲 속 모험처럼 단어를 하나하나 발견해요.
문장의 씨앗을 손으로 따는 즐거움을 경험해요.
3. Exploring Stories:
커다란 책 속으로 뛰어들어 이야기 속 세상을 온몸으로 느껴봐요.
4. Asking Questions:
"왜?"를 묻고, "어떻게?"를 상상해요.
질문하는 힘이 생각의 지도를 넓혀줍니다.
5. Creating My Story:
내 이야기, 내 깃발을 세워요.
상상과 감정을 자유롭게 펼치는 시간이랍니다.
6. Reflecting and Growing: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함께 웃어요.
작지만 깊은 성장을 스스로 느낍니다.
🎯 왜 Story Safari인가요?
일반 대형 업체와는 이렇게 다릅니다!
속도전으로 치닫는 영어교육,
괜찮으신가요?
겉은 좋아 보여도, 결국 매출만이 최우선 목표인 곳들이 대부분이죠.
Story Safari는 다릅니다.
수익보다 '수온(수업의 온도)'을 먼저 지킵니다.
눈에 보이는 포장보다, 마음을 품는 '포용'을 끌어 안습니다.
수많은 선택지 사이에서, 진짜를 찾는 분들만 알아봐 주고 계신답니다. :)
숨은 보석처럼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이어가는 수업이지요.
다시 말해, Story Safari는 수업 한 편 한 편을, 손끝으로 빚어낸 ‘수공예품’처럼 정갈하게 만듭니다.
반면, 대형 업체들은 교육과정을 ‘모듈’로 나누어 대량 생산하듯 운영하는 시스템에 가깝습니다.
수업을 하는 선생님, 교재를 제작하는 팀, 상담과 관리를 맡는 직원이 모두 따로 나뉘어 있는 경우가 많죠.
그 결과, 하나의 수업에 담기는 애정과 디테일, 연결성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Story Safari는 달라요.
수업 준비부터 PPT 자료와 워크북 제작, 수업 진행, 과제 첨삭, 상담과 관리까지 대표 원장인 제가 모두 직접 책임지고 있어요.
고용된 교사가 아니라, 제 얼굴과 이름을 걸고 아이들을 만나는 만큼, 더 큰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수업을 만들어갑니다. 💛
아무리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곳이라 해도, 내 아이가 어떤 인성과 실력을 가진 사람에게 랜덤으로 배정될지 불안감이 들 때가 있지 않으셨나요?
Story Safari에서는 그런 걱정을 하실 이유가 없죠.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사람이 아이를 만나고, 교육하고, 성장 과정을 지켜봅니다.
그렇기에 수업의 결도, 신뢰의 깊이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Story Safari에서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담아내는 ‘예술 같은 수업’을 만날 수 있어요. ✨
📚 AR 레벨 기반 커리큘럼
🔹 1단계 (AR 0.5~1.0) – 기초 단어 익히기 & 차근차근 읽기 연습
🔹 2단계 (AR 1.0~2.0) – 짧은 문장 이해 & 첫 챕터북 도전
🔹 3단계 (AR 2.0~3.0) – 챕터북 읽기 도전 & 어휘 확장
🔹 4단계 (AR 3.0~4.0) – 복잡한 문장 구조 이해 & 깊이 있는 독해
🔹 5단계 (AR 4.0~5.0+) – 고급 독해력 완성 & 자기주도적 원서 읽기
👧 이런 아이에게 어울려요
✔️ 영어책 앞에서 긴장하거나 자신 없어 하는 아이
✔️ 스토리와 그림책은 좋아하지만 영어책은 아직 낯선 아이
✔️ 감정이 풍부하고 표현 욕구는 있지만 말로 꺼내기 어려운 아이
✔️ 점수보다 몰입하는 경험을 원하는 아이
✔️ 영어를 따분한 공부가 아니라, 탐험처럼 경험하고 싶은 아이
👨👩👧 그리고, 이런 부모님께 추천드립니다
✔️ 단기적 성과, 레벨업보다는 '깊은 몰입과 진짜 실력'을 믿고 기다려주실 수 있는 분 (매우 중요! ⭐⭐⭐⭐⭐)
✔️ 아이에게 영어를 ‘공부’가 아닌 하나의 언어와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고 싶으신 분
✔️ 책 속 인물의 심리를 상상하고, 또박또박 한 문장씩 읽어보는 시간을 귀하게 여기는 분
✔️ 엄마표 영어의 한계나 어려움에 부딪혀, 전문가의 세심한 손길을 받길 원하시는 분
Story Safari는 ‘교육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의 관계보다는, 아이와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로서 바라봐주실 부모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클래스에 담긴 교사의 헌신과 감성을 함께 느껴주신다면, 우리의 시간은 더 깊게 채워질 거예요. 🌷
📋 현재 진행 중인 그룹 수업 시간표
📌 시간표 확인 필수!
>> 참고: Story Safari는 기본적으로 모든 수업을 100% 영어로 진행합니다.
(다만, 레벨이 낮은 클래스의 경우,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순간에 간단히 포근한 한국어 코칭을 곁들일 수 있습니다. :))
[픽션(문학) 수업 안내]
📖 월요일
🕔 오후 5:00~6:00 | Danny and the Dinosaur (AR 1.5-2.0)
*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 – 공룡 친구와의 하루를 통해 상상력과 우정의 즐거움을 경험
* 기본 문장 구조 반복 – 짧고 간결한 문장들이 반복되며 영어 읽기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음
🕖 오후 6:30~7:30 | Merlin Mission #2: Haunted Castle on Hallows Eve (AR 3.0-3.6)
* 아서 왕 시대를 배경으로 한 마법과 용기의 여정 – 잭과 애니가 멀린의 부탁을 받아 저주받은 성의 비밀을 풀고, 마법을 배우며 성장하는 모험
* 신비롭고 중세적인 분위기 – 유령 기사와의 만남, 마법사 테디와의 협력 등 판타지 요소가 풍부하여 상상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
🕔 오후 8:00~9:00 | Oxford Reading Tree Stories (ORT) Stage 3 (AR 0.6-1.0)
* 읽기 입문자를 위한 필독서 – 쉽고 친숙한 문장으로, 영어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합
* 일상 속 친숙한 이야기 – 가족, 친구, 학교 등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자연스럽게 이해 가능
📖 화요일
🕖 오후 5:30~6:30 | Katie Woo and Pedro Mysteries: Katie Woo and Pedro on the Case (AR 2.0-2.5)
*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 이야기 – 또래 아이들의 감정과 관계를 다뤄 공감도 높은 스토리
* 쉬운 문장 구성과 반복되는 표현 – 초급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읽기 자신감 향상
🕖 오후 7:00~8:00 | Flat Stanley's Worldwide Adventures #2: The Great Egyptian Grave Robbery (AR 4.0-4.5)
* 납작해진 소년, 고대 유적 속으로 –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설정과 피라미드 속 비밀을 따라가는 이야기
* 유쾌하면서도 배울 거리 가득 – 흥미로운 사건과 유머 넘치는 전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책
📖 수요일
🕖 오후 7:30~8:30 | Katie Woo and Pedro Mysteries: Katie Woo and Pedro on the Case (AR 2.0-2.5)
*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 이야기 – 또래 아이들의 감정과 관계를 다뤄 공감도 높은 스토리
* 쉬운 문장 구성과 반복되는 표현 – 초급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읽기 자신감 향상
🕔 오후 9:00~10:00 | Magic Tree House #11: Lions at Lunchtime (AR 3.0-3.6)
* 모험과 자연 탐험 요소 결합 – 주인공들이 아프리카 사바나로 시간 여행을 떠나, 사자와 다양한 야생 동물을 만나며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지식을 습득
* 빠른 전개와 쉬운 문장 구조 – 짧은 챕터와 적절한 난이도의 단어 사용으로, 흥미를 유지하며 독해력 향상
📚 [Story Safari] 5월 21일부터, 스토리 사파리의 첫 논픽션(비문학) 여정을 시작합니다!
Story Safari에 보내주신 큰 신뢰와 애정에 힘입어, 픽션 중심으로 진행해 온 Story Safari에서 처음으로 논픽션 수업을 시작합니다. 🎉🎉
역사, 경제, 과학, 자연 등 다양한 분야를 흥미롭게 탐험하며,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혀줄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 화요일
🕔 오후 8:30~9:30 | Step Into Reading Step 4: The Titanic Lost and Found (AR 3.0–3.5)
* 역사적 사건을 이야기처럼 배우는 경험 – 타이타닉호 침몰이라는 실화를 따라가며, 과거의 사건을 흥미롭고 쉽게 이해
* 논픽션에 익숙해지는 첫걸음 – 이야기 구조 속에서 정보와 사실을 읽어내며, 독해력과 구조적 사고력을 함께 길러줌
📖 수요일
🕔 5:30~6:30 | National Geographic Kids (AR 1.5–2.0)
*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탐험 – 동물, 자연, 과학 등 폭넓은 주제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접하며 세상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키움
* 간결한 정보 중심 구성 – 핵심 내용이 명확하게 담긴 짧은 문장과 설명 위주의 구성으로, 정보글 읽기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음
👩🏫 여정을 이끄는 사람, Sophie (소피)
👉 Story Safari 대표원장 · 영어교육자 Sophie
"영어 책 속을 사랑하던 소녀가,
이제 아이들과 함께 책 속 세상을 걸어갑니다."
영어를 배경 삼아 자신을 펼칠 수 있는 수업, 아이들이 무대 위 주인공처럼 표현하고 말할 수 있는 수업. 그런 공간을 꼭 만들고 싶었습니다.
💼 교육 현장과 글로벌 실전 경험,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선생님
10년 이상의 영어 교육 경험 동안, 저는 초등 대상 어학원과 영어 특성화 유치원에서 수업 기획부터 운영, 학부모 상담, 교육과정 개발까지 폭넓게 경험해 왔어요.
(최*어학원, *레이프 시드, *글리시 에그 등 다양한 프로그램)
한편으로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경험을 꾸준히 쌓아왔답니다. 🌍
✔️ 한·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 기념 행사 공식 통역
✔️ 국제 수묵비엔날레 초청 인사 수행 통역
✔️ 세계 각국 대사, 노벨상 수상자, 국제 예술가 등 VIP 의전 경험 (5성급 호텔 VIP 라운지 근무)
이 모든 글로벌 현장 경험은, '교과서 속 영어'가 아닌, 실제 세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영어를 이해하고 전할 수 있는 귀중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 좋아하는 문장 하나로, 사람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어요
2020년 7월 6일, 저는 '영어는 손으로 스며들며 삶을 만나는 일이다'라는 생각에서 '하루 15분 영어 필사 모임(클릭)'이라는 온라인 영어 필사 커뮤니티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한 문장씩 꾹꾹 눌러 쓰는 이 모임은 누적 1,000명 이상의 회원들과 함께 성장했고요.
“영어를 글로 느끼고, 나만의 결로 받아들이는 연습”이라는 점에서 기존 학습 방식과 완전히 다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저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브랜드와 교육 철학을 함께 이끄는 창업가가 되었고요.
그 후 지금의 Story Safari라는 새로운 수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수업에 녹아 있는 삶의 결 -
예술과 여행, 감각이 연결된 수업
감정, 예술, 여행을 경험한 진짜 ‘이야기꾼(Storyteller)’!
저는 이야기뿐 아니라, 문화와 몸의 언어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살아왔어요.
✔️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6·25 한국전쟁 참전 국가유공자의 손녀로, 어릴 적부터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다양한 탐방 경험 보유
✔️ 영어는 물론, 태국어와 인도네시아어 등을 구사하는 다국어 감각
✔️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 30개국 이상을 누비며 쌓은 세계 여행 경험 자산
✔️ 발리와 치앙마이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며 서핑·요가·명상·하이킹
✔️ 스윙, 살사, 만다라, 줌바, 아프리카 댄스 등 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
✔️ 인물화 모델 활동과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입상
✔️ 사진작가로서 홍대 상상마당 메콩 사진전 출품, 플루트 앙상블 봉사 공연
제가 부지런히 경험했던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
그 모든 것들이 제 안에 작은 도서관처럼 쌓여 있어요.
이 모든 것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소개할 때 한 장면, 한 문장을 더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지식의 전달자'가 되고 싶지 않아요.
그 단어가, 책의 배경이 ‘세상의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를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러므로 Story Safari의 수업은 “책 한 권을 통해 세계를 경험하는 수업”입니다.
👉 높은 질의 수업을 유지하기 위해 소규모로 운영합니다. 지금 신청해 주세요!
🔎 레벨 테스트 후 맞춤 반 배정
📩 Story Safari 레벨 테스트 안내
Story Safari의 레벨 테스트는 단순한 진단을 넘어, 아이 한 명 한 명의 현재 영어 감각과 앞으로의 성장 경로를 애정을 가득 담아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 Story Safari에서는 서로의 귀중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예약제를 운영합니다.
보다 진지한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예약금 제도가 있습니다. 이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업과 상담을 위한 약속입니다.
단순한 상담이 아닌, 아이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 수업을 제안드리는 전문 과정에 대한 비용이랍니다. 🌷
정규 등록 시 수업료에서 전액 차감되므로, 부담 없이 여정을 시작하실 수 있어요. :)
📌 FAQ (자주 묻는 질문)
1. “등록을 해야만 레벨 테스트를 볼 수 있나요?”
아니요! 레벨 테스트는 수업 등록 전에 먼저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테스트를 받아보시고, 그 후 수업 등록을 결정하시면 레벨 테스트 비용(2만 원)은 전액 차감해 드립니다.
즉, 수업에 참여하게 되면 레벨 테스트는 실질적으로 무료가 되는 구조입니다.
아이가 수업에 잘 맞을지 먼저 경험해보실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
현재 맞는 스케줄이 없다고요?
걱정 마세요. 추가 수업 개설 가능합니다.
편히 문의해 주세요. :)
2. 수업료는 어떻게 되나요?
AR 0~2점대는 주 1회(월 4회) 기준 12만 원, AR 3~4점대는 15만 원입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수업 준비에 더 많은 시간과 인풋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자체 제작한 고퀄리티 워크북과 과제 첨삭·피드백도 모두 포함한 비용입니다.
현재 AR 1점 후반대의 경우, 주 2회 수강도 가능하며 월 8회 기준 22만 원입니다. (월/수 진행)
>> 참고: 공휴일과 겹치는 수업은 횟수에서 차감되지 않습니다.
3. 한 권의 책을 얼마 동안 읽게 되나요?
책의 분량과 난이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4~6주간 쪼개어 읽기도 하고, 미리 완독한 후 요약과 토론 중심으로 한 번에 진행하기도 합니다.
한 달에 무조건 4권을 읽는 구조가 아닌, 읽기의 깊이와 표현력을 함께 키워가는 방식이에요.
새로운 표현 정리, 장면 이해, 대사 따라 읽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영어책 한 권을 스스로 읽었다”는 성취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답니다.
🕊️ 레벨 테스트는 Zoom으로 진행합니다.
짧은 시간이여도 몰입감 있는 리딩과 스피킹 활동을 통해, 아이의 언어 감각과 자신감을 살펴봅니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수업을 추천해 드려요.
⚠️ 추후 전면 유료 전환될 수 있으니, 지금이 부담 없이 시작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금 함께해 주세요! :)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오른쪽 아래에 카카오톡 채널 문의창으로 언제든 편히 말씀해 주세요.
(수업 준비를 하거나 수업 중일 때가 많아, 실시간 확인은 어려울 수 있는데요. 확인하는 대로 성의 있게 답신 드리겠습니다. 💌)
이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것 자체가, 신중한 사랑의 표현이겠지요.
여기까지 함께해주신 부모님이라면, 이미 같은 마음을 품고 계신 분이라 믿습니다. :)
지금, Story Safari 여정을 함께 시작해보세요!
☆ 레벨 테스트 신청 시, 아래 내용을 꼭 포함해 주세요. ☆
(중요!)
1. 아이의 학년/성별
2. 아이가 영어를 배워온 방식
3. 영어 실력 수준
4. 최근 읽은 원서 제목 (있을 경우)
5. 스토리 사파리에 관심이 있으신 이유
🌷 작은 첫 발걸음이,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엽니다.
"Each step is a story.
Every child, a storyteller."
(각 발자국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아이 한 명 한 명이 작가가 되는 여정)
Story Safar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