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좋아 필사를 시작했고,
영어도 좋아서 영어 필사 모임을 만들었더니 -
그게 곧 다가오는 내년이면 5년차 모임이 되네요. :)
저는 노마드로서 발리를 거쳐 치앙마이에서 살고 있는데요.
(제 짐은 치앙마이에... ^_^)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통역 업무와
책 출판을 위해 한국에 잠시 들어왔어요.
(얼마 전 폐막한 비엔날레는
역대 최대 규모인 43만 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지요!)
연말의 북적이는 파티에 전 별로 관심이 없어요.
조용하고 차분하게 책을 읽으며
2023년을 마무리하고 싶으시다면 함께 해요.
소규모 인원으로 쫀쫀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랍니다.
책은 읽고 싶었던 책을 편히 가져오시면 되어요.
30분은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1시간은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나머지 1시간은
자신이 읽은 책에 관한 감상을 나눕니다.
이때,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질 수 있으니
모임 이후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주시면 더 좋아요. :)
(가능하시면 저녁 식사도 함께 해요! ♥)
참, 한글이든 영어로 된 책이든 모두 환영합니다.
대화 역시 한국어로 나누니 편하게 와 주세요.
9,900원에는 커피 한 잔의 값과
장소와 노쇼 방지비가 담겨 있습니다.
사유와 성찰의 가치를
아시는 사랑방 손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책과 함께 Coffee Time!으로
당신을 초대해 드립니다.
우리 곧 만나요! 😊
A reader lives a thousand lives before he dies.
- George R.R. Martin
(읽는 사람은 죽기 전에 천 명의 삶을 산다.
- 조지 R. R. 마틴)
책이 좋아 필사를 시작했고,
영어도 좋아서 영어 필사 모임을 만들었더니 -
그게 곧 다가오는 내년이면 5년차 모임이 되네요. :)
저는 노마드로서 발리를 거쳐 치앙마이에서 살고 있는데요.
(제 짐은 치앙마이에... ^_^)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통역 업무와
책 출판을 위해 한국에 잠시 들어왔어요.
(얼마 전 폐막한 비엔날레는
역대 최대 규모인 43만 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지요!)
연말의 북적이는 파티에 전 별로 관심이 없어요.
조용하고 차분하게 책을 읽으며
2023년을 마무리하고 싶으시다면 함께 해요.
소규모 인원으로 쫀쫀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랍니다.
책은 읽고 싶었던 책을 편히 가져오시면 되어요.
30분은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1시간은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나머지 1시간은
자신이 읽은 책에 관한 감상을 나눕니다.
이때,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질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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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시면 저녁 식사도 함께 해요! ♥)
참, 한글이든 영어로 된 책이든 모두 환영합니다.
대화 역시 한국어로 나누니 편하게 와 주세요.
9,900원에는 커피 한 잔의 값과
장소와 노쇼 방지비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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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사랑방 손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책과 함께 Coffee Time!으로
당신을 초대해 드립니다.
우리 곧 만나요! 😊
A reader lives a thousand lives before he dies.
- George R.R. Martin
(읽는 사람은 죽기 전에 천 명의 삶을 산다.
- 조지 R. R. 마틴)
함께하면 시너지가 폭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