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영어회화 연습? 달래와 영어 산책 데이트 떠나요! ♥
49,000원
100,000원
- 일정: 신청 후 협의
- 장소: 여의나루역 1번 출구 (장소 협의도 가능합니다!)
>>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
💌 산책을 하면서 하기에 편하게 영어 회화 훈련을 할 수 있어요.
(일반적인 스터디가 아니기에, 스트레스가 덜하실 거예요. :))
💌 집에서 하는 영어 공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한 Motivation을 얻어갈 수 있어요.
💌 특 1급 호텔 VIP 라운지에서 근무한 前 호텔리어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어요.
💌 나와는 다른 경험을 한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통찰을 주고 받을 수 있어요.
💌 걸으면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이 깃들어요.
💌 한강 야경을 바라보며 낭만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요. 🌆
밀도 높은 대화를 위해 1:1로 진행합니다.
몸과 건강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사람들과 주기적으로 교류를 하고 계시나요?
영어는 꾸준히 배우고 계시는지요? :)
산책을 하면서 몸과 정신을 가꾸고, 영어 실력을 키우는 동시에 사람들과의 교류를 원하는 당신께 -
<달래와 영어 산책 데이트>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낮에는 아직 무더운 기운이 남아있기도 하고 밤에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으니 우리 함께 밤 산책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야경으로 이름난 한강을 보면서 말이죠.
저는 얼마 전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디지털 노마드들이 모여 사는 공간에서 지내다가 왔는데요.
그곳의 친구들과 매일 같이 활발히 교류를 하면서 제 안의 사고와 세계를 어마어마하게 확장할 수 있었죠!
핸드폰을 내려두고 사람과 사람이 눈을 마주치며 대화를 나누는 일이
얼마나 귀한지를 새삼 깊게 깨닫는 하루하루였습니다.
▲ 이렇게 함께 저녁 식사를 자주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요.
(미국, 마카오, 타이완, 오스트리아, 캐나다, 헝가리 등등 다양한 국가 출신 친구들과 피자 파티를 하던 날)
▲ 주말 밤에는 재즈 바에 가서 음악에 취하고 서로 춤을 추기도 했어요. 💃💃
▲ 뿐만 아니라, 단골 로컬 커피 가게나 주말 시장에 가서도 사람들과 호젓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자주 가졌어요.
이러한 시간을 보내면서 저는 '여가와 교류'라는 테마에 대해 더욱 깊게 사유하는 계기를 얻었습니다.
'와, 영어를 배워두길 아주 잘했구나.
그렇게 힘들게 배운 영어로 이 특별한 기회를 다 누리는구나!!! Amazing!'이라는 생각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기획해 본 <달래와의 영어 산책 데이트> 프로그램!
간식도 제가 다 챙겨갑니다. :D
>> 이런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아요
💌 국내에서 써 먹을 기회가 매우 적은 영어 회화를 연습하고 싶으신 분
💌 영어 학습에 대한 자극을 가득 ~ 얻어가고 싶으신 분
💌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Refresh할 기회를 얻고 싶으신 분
💌 밤 산책을 하고 한강 야경을 보면서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기르고 싶으신 분
💌 그냥 달래라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으신 분 (??)
>>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
💌 1:1로 편하게 영어 회화 훈련을 할 수 있어요.
(일반적인 스터디가 아니기에, 스트레스가 덜하실 거예요. :))
💌 집에서 하는 영어 공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한 Motivation을 얻어갈 수 있어요.
💌 특 1급 호텔 VIP 라운지에서 근무한 前 호텔리어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어요.
💌 나와는 다른 경험을 한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통찰을 주고 받을 수 있어요.
💌 걸으면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이 깃들어요.
💌 한강 야경을 바라보며 낭만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요. 🌆
>> 1:1 참여비
- 1시간: 4만 9천원
영어 실력에 대한 고민이 있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어느 정도만 표현하실 수 있으시면 됩니다.
(진지한 스터디가 아니니, 큰 걱정은 No, No!)
전 세계 VIP들이 모두 모이는 특 1급 호텔 VIP 라운지에서 근무했던
전 호텔리어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오롯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왜 굳이 이렇게 사진 인증까지 하냐고요?
(제가 최근 한국학중앙연구원 K-STORY 기자단 6기로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합격 후 그곳에 증명 서류를 제출해야 해서 오늘 오랜만에 다시 만난 상장을 여기도 한번 살포시 올려봅니다. 호호)
변수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11월 중에는 다시 태국 치앙마이로 돌아갈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제가 잠시 한국에 머무를 때만 가능한 프로그램이기에 더욱 희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_^
저는 최대한 많은 분들을 만나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요.
<참고>
- 참가비는 영어 튜터링, 간식, 콘텐츠 기획, 노쇼 방지비를 전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See you very soon in the heart of Seoul!
밀도 높은 대화를 위해 1:1로 진행합니다.
몸과 건강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사람들과 주기적으로 교류를 하고 계시나요?
영어는 꾸준히 배우고 계시는지요? :)
산책을 하면서 몸과 정신을 가꾸고, 영어 실력을 키우는 동시에 사람들과의 교류를 원하는 당신께 -
<달래와 영어 산책 데이트>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낮에는 아직 무더운 기운이 남아있기도 하고 밤에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으니 우리 함께 밤 산책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야경으로 이름난 한강을 보면서 말이죠.
저는 얼마 전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디지털 노마드들이 모여 사는 공간에서 지내다가 왔는데요.
그곳의 친구들과 매일 같이 활발히 교류를 하면서 제 안의 사고와 세계를 어마어마하게 확장할 수 있었죠!
핸드폰을 내려두고 사람과 사람이 눈을 마주치며 대화를 나누는 일이
얼마나 귀한지를 새삼 깊게 깨닫는 하루하루였습니다.
▲ 이렇게 함께 저녁 식사를 자주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요.
(미국, 마카오, 타이완, 오스트리아, 캐나다, 헝가리 등등 다양한 국가 출신 친구들과 피자 파티를 하던 날)
▲ 주말 밤에는 재즈 바에 가서 음악에 취하고 서로 춤을 추기도 했어요. 💃💃
▲ 뿐만 아니라, 단골 로컬 커피 가게나 주말 시장에 가서도 사람들과 호젓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자주 가졌어요.
이러한 시간을 보내면서 저는 '여가와 교류'라는 테마에 대해 더욱 깊게 사유하는 계기를 얻었습니다.
'와, 영어를 배워두길 아주 잘했구나.
그렇게 힘들게 배운 영어로 이 특별한 기회를 다 누리는구나!!! Amazing!'이라는 생각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기획해 본 <달래와의 영어 산책 데이트> 프로그램!
간식도 제가 다 챙겨갑니다. :D
>> 이런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아요
💌 국내에서 써 먹을 기회가 매우 적은 영어 회화를 연습하고 싶으신 분
💌 영어 학습에 대한 자극을 가득 ~ 얻어가고 싶으신 분
💌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Refresh할 기회를 얻고 싶으신 분
💌 밤 산책을 하고 한강 야경을 보면서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기르고 싶으신 분
💌 그냥 달래라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으신 분 (??)
>>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
💌 1:1로 편하게 영어 회화 훈련을 할 수 있어요.
(일반적인 스터디가 아니기에, 스트레스가 덜하실 거예요. :))
💌 집에서 하는 영어 공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한 Motivation을 얻어갈 수 있어요.
💌 특 1급 호텔 VIP 라운지에서 근무한 前 호텔리어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어요.
💌 나와는 다른 경험을 한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통찰을 주고 받을 수 있어요.
💌 걸으면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이 깃들어요.
💌 한강 야경을 바라보며 낭만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요. 🌆
>> 1:1 참여비
- 1시간: 4만 9천원
영어 실력에 대한 고민이 있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어느 정도만 표현하실 수 있으시면 됩니다.
(진지한 스터디가 아니니, 큰 걱정은 No, No!)
전 세계 VIP들이 모두 모이는 특 1급 호텔 VIP 라운지에서 근무했던
전 호텔리어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오롯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왜 굳이 이렇게 사진 인증까지 하냐고요?
(제가 최근 한국학중앙연구원 K-STORY 기자단 6기로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합격 후 그곳에 증명 서류를 제출해야 해서 오늘 오랜만에 다시 만난 상장을 여기도 한번 살포시 올려봅니다. 호호)
변수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11월 중에는 다시 태국 치앙마이로 돌아갈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제가 잠시 한국에 머무를 때만 가능한 프로그램이기에 더욱 희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_^
저는 최대한 많은 분들을 만나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요.
<참고>
- 참가비는 영어 튜터링, 간식, 콘텐츠 기획, 노쇼 방지비를 전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See you very soon in the heart of Seoul!
